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의 무더위는
9월까지 계속 된다고 하는데요. 에휴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평소에 카오디오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시간이 날 때마다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고 있는데요,
그러다 갑자기 궁금증이 발동했습니다.
‘예전엔 카오디오가 어떻게 생겼었을까?’
그래서 또!!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뒤적거렸습니다.
역시 어떤 것이든 그 것의 변천사, 역사를 알아가는 것은
참 재미있는 과정이며, 흥미 거리죠.
카오디오의 변천은 기본적으로
미디어의 변화와 맥을 같이 하고 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카오디오는 음악을 듣는 기능을 하는 것이니
그렇게 될 수밖에요.
일단 미디어의 변천과정을 살펴보지요.
LP
TAPE
CD
DATA(mp3 등)
자, 어느 정도 감이 오시나요?
그럼 실제 카오디오의 변천도 함께 보시죠.
이 당시엔 참 고급차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무려!! LP카오디오라니요!!
아직도 오래된 차를 타면 종종 보이곤 하지요?
테이프 데크입니다.
데크에 CDP가 달려 나오기 전엔 CD를 차에서 듣기 위해서
따로 산 CDP와 함께 아래 있는 사진의 물건이 꼭 필요했었죠.
이제 가장 최근의 카오디오입니다.
어느 정도 연배가 있으신 분들은 이 사진들을 보고
추억에 잠기 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진화, 발전해 온 카오디오는 최근 들어
많은 편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물론 기술의 발전도 큰 몫을 했습니다.
어떤 기능들이 추가 되었는지 현대모비스에서 최근 출시한
<액튠>이라는 카오디오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음원을 담는 미디어의 변화에 따른
최근 미디어에 대응하는 다양한 단자와 포트의 지원.
그리고 조작의 편의성을 위한 터치패드의 도입.
더욱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위한 더 많은 채널의 지원.
카오디오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고급 앰프 장착.
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특히 <액튠>은 이렇게 높아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음악적 감성에 따라 음향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한
‘배리어블 이퀄라이저(Variable EQ)’를 적용했습니다.
이 배리어블 이퀄라이저는 액튠만이 제공하는 특별한 기능으로
음색, 소리의 방향성, 공간감까지 함께 세팅 값으로 지정해 둔
사운드 선택 기능입니다.
이렇게 현재의 카오디오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개인의 취향에 맞춘 음색을 구현하는 단계에까지 왔습니다.
더욱 깊이있고, 퀄리티 높은 음악을 차안에서까지 들을 수 있는 시대죠.
영화들에서 간혹 보여지는 말하는 카오디오 세상도 멀지 않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