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반찬 해 가지고 온다고 하는데,
남편은 야간일을 해서 잠을 자야만 할 형편인데,,
지네 친정 엄마 오는데 남편이 잠 자야 한다고 좀 늦은 시간에 모시러 간다하니,
그게 잘못 됐다고 남편 턱 주가리를 날려 버린다네...
댓글도 그런 남편 새끼 턱 주가리 날려 버리고 이혼 하라고 하고,
우리 엄마한테 그렇게 했으면 자기 같으면 바로 친정으로 간다고 하고....
참...
야간 작업들은 해 보고 하는 소리인지...
전날 야간 해서 아침에 퇴근하고 잠을 자야만 바로 또 야간에 나가서 일을 해야 하는데...
잠을 안자고 나가면 안전사고도 위험하고 당췌 머리가 빙빙 돌아서 쓰러질 지경인데...
어느 개념찬 분이 댓글로 그날 잠을 못 자고 야간 나가면 36시간을 잠을 못자고 일 하는건데,
그거나 알고 하는 소리냐고...
야간 작업?
나는 근 10여년 주,야간 맞 교대로 일 하는 사람인데 정말 아침에 퇴근해서 잠을 못자고 야간 출근 하면
머리가 돌아버릴 지경이고 아침에 하늘을 보면 하늘이 빙빙 돌던데...
장모님이 오신다고 잠좀 자고 3시경 모시러 간다는데,
그걸로 남편 턱 주가리를 날리고 댓글로 이혼하고 죽여 버리지 가만 놔뒀냐고 하고...
참....
현명한 주부라면 지 남편 부터 챙기고 남편 잠좀 자게 하고 친정엄마는 남편 깰까봐 조심 조심
밖에서 식사 대접 해야 하는게 아닌가?
나도 우리 장모님 낯에 오시면 마누라가 먼져 애 아빠 잠 자야 하니 밖에서 보자던지,
정말 나 깰 까봐 조심 조심하고,
장모님도 나 야간 하는 날에는 정말 안 오시던데....
그게 정상 아닌가요?
만약,
그 여자가 야간 일 하는데 시어머니가 연락도 없이 반찬 해 온다고 일어나서 생글생글 웃으며
시어머니 배웅 하라해도 웃으며 하실런지....
아마 저런 상황이면 그 시어미년 의절 하고 남편 잡으라고 댓글들 달리겠지요./..
야간작언 얼마나 힘든데 눈치없이 연락도 없이 집에 와서 잠 자는 며느리 깨우냐고.,....
남편 턱 주가리를 날려 버리라고 그러겠지요....
어찌.
남편 야간작업에 대한 배려는 없고,
친정엄마 섭섭한 부분만 말들 하시는지....
아무리 이해 할려도 이해가 안되서....
그집 마누라나,장모님이나...참 신랑 생각 눈꼽 만큼도 안 하는 이기주의자들...
거기에 남편 잡어 먹으라는 댓글들 단 무식한 결시친 잡년들....(욕 해서 미한 하지만 야간 경력 10년차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욕이 나오네요....)
신랑 야간일 하는 배우자님들.
제발 신랑 낯에는 잠좀 자게 해 줍시다.
낯에 잠 못자면 정말 야간 일 할때 수명이 한 5년씩은 없어지는 느낌 듭니다.
낯에 누워 자는 잠이 밤에 자는 잠과는 비교도 안되지만 그냥 눈 감고 누워있는 것 만으로도
한결 피로가 풀립니다..
하루 잠 안자고 야간 들어가면 그 여파가 그주 일주일 내내 몸에 쌓여 있습니다.
장모님 반찬이던 누구 방문 이던 신랑 야간작업을 위해서는 무조건 편안하게 신랑 잠좀 자게 해 줍시다.
그러다 한방에 당신들 신랑 휙 가는수 있습니다...
장모님 배웅이 중요 한지 신랑 건강이 중요한지..좀 쎈스있게 대처들 하시라고요....
어디 야간 일 하는 남편 장모님 배웅에 짜증 냇다고 신랑 턱 주가리를 날려...
그것도 잠좀 자고 3시경에 장모님 집으로 모시러 간다고 했는데...
이 정도면 그 남편 최선을 다 한거 아닌가?
만약 나라면 그것도 못 하겠다..정말..
에휴...요즘 결시친 막 되 쳐먹은 잡년들 보면 정말 무식하고 경우 없고 예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