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중반...취업을 준비하고있는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저희 윗집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공동주택에 사시는 분들이라며 한번쯤은...고민해보신 문제일텐데요..
저희 윗집은 아직 걷지도 못하는 아기님과 그리고 남편분과 아내분 이렇게 셋이사십니다...
근데 어느날 부터인가 툭하면 쿵!! 또 잠시뒤에 쿵! 그러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 쿵!...
쿠쿠쿠쿵!....처음엔 오늘만 이러겠지머 아는집애가 놀러왔나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하루가지나고 이틀...일주일...이 지나도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저러는겁니다..
그래서 경비실에전화해서...조용히좀 해달라 했더니...
윗집왈 " 우리집엔 걷지도 못하는 애기뿐인데 무슨소리가 나신다고 그러세요..."
경비아저씨를 통해 그말을 들은 저는...어이가 없었죠...아이가 걷지않으면...자기자신들 걷는거에 문제가 있단 생각은 못하는겁니까? 머 그 두분은 발에 날개가 달려서..집에서 날아다니나 보죠?
그뒤로도 줄어들기는 커녕 더심해져서...과일을 드리면서 부탁도해봤습니다....알았답니다...
전 이제 안그러겠지했지만...흥...알긴 개뿔....여전하더이다....그런데다가 과일을 준게 뭘바란건 아니지만..담아준 접시를 줄땐...덜렁 그릇만 주는건 아니라고 전 부모님께 배웠고...설사 빈 접시라도...깨끗하게 씻어서 주는게 예의아닙니까? 그냥 덜렁...과일만 쏙뺀채...주더이다....
또 부모님이 사정상 절 이집에 혼자두시고 타지역에 가서 살고계시는데 주말에만 오십니다...주말엔 부모님이랑 같이 있는 건 어찌 알았는지..주말엔 정말 조신합니다..소리는 나지만...참을만한 정도...
평일엔? 정말...난리가 납니다...하하
진짜 개념하난 제대로 말아드신 분들인거 같네요......좋게말해도 안듣고...오죽하면 인터넷에
층간소음 복수방법 까지 검색해가면 실행해봤지만....소용도 없구요....
복수방법이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정말....이런일 겪다가 복수성공하신분들....정말독한 방법좀 알려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