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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끝나가는데 다이어트 그만둘까

허허허 |2012.08.21 18:08
조회 272,413 |추천 28

다이어트는 여자의 숙명이라는 말을 들은 적 있다.

 

뚱뚱하게 살던지 날씬하게 살던지 그건 자기마음인데

 

무슨 숙명이라는 말까지 나오는지 어이가 없었다.

 

그런데 3달전에 고등학교 동창회 갔다가
 
여자와 다이어트는 숙명이구나라는걸 깨닫게되었다
 
고등학교때는 70kg 정도까지 나갔던 애엿는데 살도 많이빼고

 

역시 뚱뚱한 사람은 긁지않은 복권이라는 말이 실감이 났다.

 

코도 조금 높아졌는게 의느님의 도움을 좀 받은것 같기도 했다.

 

절대 질투가 나서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어디까지 주관적인 나의 생각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뚱뚱했을때 받았던 서러움 이런걸 얘기하는데
 
많은 여자들이 공감하겠지만 우리나라의 남자들은 외모지상주의 정말 심한것 같다.
 
친구도 옷가게를 가던지 음식점을 가던지 직원이나 아르바이트가 대하는 태도가
 
많이 다르다는걸 느꼇다고 한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 확실히 달라진 반응때문에 살이 조금찐다싶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식습관 조절이랑 운동을 한다고 했다.
 
나도 다이어트를 몇번해봤고 실패한 경험도 있었기때문에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다이어트를 할때 가장 힘든점이 저녁에 배고픔을 참는것이엇다.
 
내가 한참 살이 찔때 아침은 안먹고 점심과 저녁을 많이 먹었었는데
 
친구가 아침은 많이 먹고 점심은 보통으로 저녁은 조금먹는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식사량을 한번에 이렇게 줄이긴 힘들기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줄이고
 
배가 많이 고플때는 초반에 포만감에 도움을 주는 에이슬림해독다이어트를 추천해줬다.
 
운동은 정말 하기싫어도 하루에 최소 20분정도라도 줄넘기를 해라고 한다.
 
꾸준히 운동하는게 몸에 익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된다고 해서 그대로 믿고 한달째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열심히 한덕에 7kg이 줄었다.
 
여자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초반에 착각하는게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는데
 
몸무게가 많이 안줄었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분명 살이 빠지는데 운동을 해주다보니 근육량이 늘어서 몸무게는 많이 줄지않는다고 한다.
 
근육은 지방에 비해 1.5배 정도 더 무겁기때문에 지방은 빠지고 근육량이 늘면서
 
몸무게가 많이 줄지않게 되는데 꾸준히 해주면 몸무게가 줄어드는걸 확인할 수 있다.
 
외모지상주의 대한민국에서는 식습관이랑 운동을 꾸준히 해야되는게 너무 힘들다.

 

이제 곧있으면 마지막학기 개강을 앞두고 있는데 요즘은 면접에서도 외모를 많이 본다고 해서

 

취업때문이라도 다이어트를 포기할 순 없고 골치가 아프다.

 

추천수28
반대수56
베플나도|2012.08.21 21:11
이런몸매되고싶은사람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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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할말잇어|2012.08.21 21:41
이런몸매 기럭지되고싶은사람추천 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 베플 ㅠ_ㅠ감사해여 ㅠ 저런몸매 꼭 되실꺼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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