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나주
-나주곰탕집
영암을 뒤로하고 찾아간 곳은 나주의 ‘나주곰탕집’이예요. 방송과 수많은 블로거들에게 맛 집으로소개
되면서 유명해졌다고 해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커다란 가마솥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던 곰탕집과는 차원이 달라 보이
네요.
메뉴판!
저희가 시킨 수육과 곰탕
수육은 정말 야들야들~
흔히 보던 뽀얀 국물과는 다른이유! 바로 소뼈를 쓰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고기로 육수를 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맑은 국물이 나온다고 해요.
정말 맛있었지만 아침을 배부르게 먹은 탓인가 많이 남겼어요.
정기휴일은 매월 첫주, 셋째주 월요일이니 참고하세요.
-승천보
우리의 마지막 일정지.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 승천보에 도착했어요.
비가 와서 승천보를 완전히 즐길 수 는 없었지만 먼 발치에서나마 승천보를 보았답니다.
문화관에 들어서면 보이는 이 곳! 희망나눔 공간인데요. 종이배세트를 구입하여 자신만의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배를 만들어 진열할 수 있는 곳이예요. 종이배를 구입한 돈은 구매자의 이름으로 기부가 된다고 하니 기부도 하고 작품진열도 하고, 일석이조의 공간인 것 같아요.
다음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체험물인데요. 손으로 화면의 검은 물을 걷어내어 맑은 물을 만들 수 있는 터치 스크린이예요. 마지막까지 걷어내면 인어와 돌고래가 지나간다고 하니 이 곳에 방문하면 꼭 해보세요.
영산강문화관 안에는 다양한 영상들도 많았는데요. 하나하나 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으니 되도록이면 다 보시기 바래요.
또한 16개의 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4대강 문화관과 서로 연결되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영산강문화관에 저 보이시나요?![]()
하지만 2층 북카페에 책이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다시 방문할때는 강과 관련된 책이 꽉꽉! 채워져 있겠죠?!
또한 아래 ‘강은’이란 작품을 보는데 사용되는 손전등이 관람객들이 가져가서 모두 분실되었다고 해서 안타까웠어요. 곧 준비된다고 하니 앞으로 여기 방문하시는 분들! 다른 분들을 위해 제자리에 두도록 해요.
3층에는 전망대와 편의점이 있었어요.
편의점과 문화관 운영시간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세요.
이렇게 모든 일정을 끝내고 집으로 고고!
강강술래 덕분에 여행을 마음껏 했는데요ㅎㅎㅎㅎㅎ여러분도 미식여행 떠나보세요!! 강추
우리강 명소 알리미, 강강술래 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