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화나게 하려고 한 글 아니야. 진짜 진지하게 쓴 글이야
내가 오늘 2호선을 타고 일이 있어서 어디가고 있었거든?
근데 한 30대 되는 남자가 내 다리를 훑어보는 거야.
난 그냥 잘못봤겠지 했는데 아주 뚫어지라 쳐다보라고
그래서 내가 너무화가나서 내 다리 왜보냐고. 솔직히 내다리 이쁘지도 않는데 보는게 너무 화가나더라구. 근데 그 새.끼가
"신발 니다리 안봤다." 이러는거야? 너무 화가나서 내가 무릎으로 그새.끼 급소 찍었거든.
예전에 호신술로 급소 아프게 찍는법 배워서 진짜 써먹었다
성추행인데가 내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해야될 것 같아서.
걔가 아프다고 숨을 몰아쉬면서 헉헉거리는데 열받아서 급소를 발로 한 번 더쳤어.
그래서 경찰서 가서 진술서 쓰고 나오는데 증인 몇명있었음.
이사람이 나 다리쳐다봣어요 이러니깐
경찰들 그 새.끼들 조카 병신처럼 쳐다보더라
미친 그새끼는 억울하다고 하는데 개 지.랄을 해라 ㅡㅡ
몇몇 여대생들이 도와줘서
성추행으로 신고하고 고소하고옴
솔직히 나 잘못한거 없지 하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