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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꼭보세요 특히여성분

원조택시 |2012.08.22 00:29
조회 52,859 |추천 157

안녕 언니들

음 나는 19살  그냥 나이먹은 여자임!!! 내가 이글을 10대판에썻음 근데 엽호판에써야할꺼같아서 바꿧음  진짜 택시조심하라는거임!!ㅠㅠ 편하게 반말로 쓰겠음!! @@@@@@@@@@@@@@@@@@@@@@@@@@@@@@@@@@@@@@@@@@@@@@@@@@@@@@@@

난오래된 남자친구가있음;;;(ㅈㅅㅈㅅ...솔로들...구원받으리다)


그래서 방학때 남자친구만나러 갈려고 우리집근처에서 택시를잡았음...ㅠㅠㅠ



근데 엄청 인상이 푸근해보이는 사람이 날반갑게 인사를 하더군.. _-_-_-


뭐 난좋았지 요즘엔 택시들 워낙 싸가지가없고  ㅋㅋㅋ




손님을 태우면 기본예의도 지키지않는 그런택시들이 워낙많기떄문에ㅋㅋㅋ


근데 이분은 날반갑게 인사해서 "아 안녕하세여 ^^" 이랫음



그랫더니 날보더니 "어디로모실까요~?" 하드라 그래서 웃으면서" OOO동으로가주세요"



이랫더니 아네~ 이럼서 가면서 막 실틈없이 말을하더라 ;?




막 요즘세상이 무섭다니 혼차서 막 별말을다하더라구 





아난뭐 생각없이 "뭐그렇죠 세상이 ㅎㅎ"눈웃음치면서 말했음 ;;ㅠㅠㅠㅠ 





그랫더니 이택시기사가 막 내보고 몇살이냐고 묻더라; 아 19살이에요 이랬음





"아 요즘엔 그나이에도 섹스 다하지? 요즘중딩도한다드라 " 






이카길래 "그런가요 전잘모르겠어요"이랬음 (차마머라해야할지몰라서 멘붕왔었음..ㅠ.ㅠ)






근데 미친놈이 "그쪽남자친구있어요?"이러길래 




"있어요 왜요??"이랬음




그니까 하는 미친소리가 









그쪽남친이랑 섹스해봤어? 





이럼;;



그러면서 

지예전태웠던손님이 고딩이였는데

그고딩이 이랬대 



아저씨 저랑 사귀실래요 ?

이런분도있었다하고




지랑뭐 하자고 했ㄷㅏ는 사람도있었담서 돈도줬다고 얘길하더라고 




내가 진짜 어이가 있기없기 ㅡㅡ?




기가차고 코가차서  황당해서 말을안했음

긍까 하는말이





그고딩이 여자애가 100번넘게했다면서 아저씨따위는 거뜬하다고 이랬다네 ;;






난 무서워서 씹으면서 창밖을보고있었음 






근데 백미러로 내 다리랑 막 얼굴쳐다보면서






"이야 이정도면 남자한테 인기많겠네"(난정말 못생김 ;;택시기사가 눈이삐어서 ㅋㅋ;;)





내보고 몇번해봤냐니 대부분 10대들은 어디서하냐니 너희친구들도 하는애들많냐니



피임약은먹어봤냐니 정말로 끝없이 질문함 


난그대답다씹고 엠피 안듣는데 그냥 귀에 꼽고 노래듣는척하고





중간에 그냥 여기서 세워달라했음



그랫더니 더안가고? 물음;;




아뇨 그냥여기서세워줘요 ㅡㅡ이랬더니

돈주고 인사하면서 마지막까지


남자친구랑 좋은밤보내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추가- 내친구도 택시를탓는데 그택시기사가 원조교제를 하자고했음 ㅋㅋㅋㅋㅋㅋ




택시는별별또라이가 다있는듯 ..


특히 여성분들은 더위험하니까 항상 조심하세요



배고프당....밥밥밥밥 식순이
추천수157
반대수2
베플ㅋㅋㅋㅋ|2012.08.22 16:30
내 친구는 남잔데 완전 조폭같이 생겼음 진짜 덩치도 크고 키도 크고 같이다니면 든든한 정도?ㅋㅋ 밤에 같이 놀다가 3시쯤 우리집앞까지 데려다주고 택시타는거보고 들어왔는데 10분후? 전화가 왔는데 완전 씨끄러운거임 차소리 막나고ㅋㅋㅋㅋㅋ 어디냐니까 올림픽대로에서 내렸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니까 애가 말을 못하는거임 욕만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얘가 차를 타면 꼭! 앞좌석에 타고, 겨울이든 여름이든 창문을 내리고 감. 그날도 그렇게 했음 근데 아저씨가 허벅지 만지면서 허벅지가 되게 탐스럽다고 해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짜증나니까 담배하나만 핀다하고 창문내리고 담배피는데 거길만졌다함ㅋㅋㅋㅋ 그러더니 차안에서 남자랑 해보고 싶지 않냐고....... 뿅가게 해준다고 남자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했나? 그랬다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가 욕하면서 당장세우라고 안세우면 그냥 문열어 버릴꺼라고 했는데 절대 안세우길래 담배에 불하나 다시 붙이면서 눈깔에 지져버리기 전에 세우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세워서 집까지 올림픽대로타고 한시간 반동안 걸어감.......
베플대구여자|2012.08.22 21:13
택시기사의 딸로서 글을 하나 써도 될까요.. 저희 아버지는 부동산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다가 다른 일자리가 없나 찾다가 개인택시를 시작하셨습니다. 저도 그전까지는 택시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가 많았는데요, 저희 아버지가 택시기사가 되시면서 그런생각이 사라졌습니다. 여러분 택시기사가 얼마나 힘드신지 모르시죠, 어떤분들은 하루종일 택시에서만 운전을 하지만 저희 아버지는 낮에는 부동산에서 일하시고 밤에 택시 일을 하시러 나가십니다. 가끔 어머니에게 얘기를 하시는 아버지의 말씀을 들어보면 제가 빨리 커서 잘 살게 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잘못 한 것도 없는데 난데없이 술에 취한 분들이 타셔서 욕을 한 바가지로 얻어먹고, 그정도는 양호합니다. 정말 무개념분들 많습니다. 이야기 속에 택시기사분은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모든 택시기사가 그렇다는 편견은 버려주세요. TV나 인터넷에 나오는 택시기사의 얘기를 보면 저는 참 마음이 아픕니다. 모든 기사님들이 그런것은 아닌데, 힘든 세상속에 잘 살아보겠다고 하는 일인데 그런 몇몇분들 때문에 피해를 보고 욕을 먹는 택시기사 저희 아버지가 안타깝게 여겨지기도 하고요.. 말이 너무 길어졋네요 감사합니다.
베플김상근|2012.08.22 01:24
몰래녹음해서 신고하지그랬어요 성추행인데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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