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별 후 제가 왜 이러는지 좀 알려주세요...

ㅇㅇ |2012.08.22 12:15
조회 15,310 |추천 3

 

이제 3주가 넘었는데요...

 

사귀면서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기도 많이 했어요..

 

헤어지고 첫날은 진짜 밥먹을라해도 그애 생각에 밥도 못먹고...잠도 잘 못잤었거든요??

근데 그 다음날부턴 서서히 괜찮아 지더라구요.. 그러다 그주 주말에 술한잔 먹고 많이 울었어요... 걍 걔 생각하며... 그리고 걔한테 미안하다고 사과의 문자도 보내고....

그리고 그 다음날부턴 모든게 다 괜찮아졌어요... 그애랑 연락 못한다는거 빼곤..그리고 비올때... 걔 생각이 좀 나더라구요... 매일 그애 꿈을 꾸고... 막 이런데..

저도 제 맘을 모르겠어요... 이리 저리 물어봐도... 제 맘을 알수가 없어요..

혹시 이런 경험 있는 분 있으신가요? 사귄기간은 3년 쫌 안되게 사겼어요....

이렇게 오래사귄것도 첨이고.... 하루가 멀다하고 만난것도 얘가 처음이였고....

제가 왜 이러는걸까요?? 이런 경험하신분있으신가요??/ 어딜 검색해도 안나오네요.ㅜ.

좀 알려주세요.ㅜ

추천수3
반대수2
베플냐옹|2012.08.22 13:19
굳이.. 분석을 원하신다면.. 첫날.. 이별후 머리와 마음이 일치 하지 않아 멘붕 상태.. 그담날부터 머리로는 끝났다 인지한 상태..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마음도 이성을 따라가는척.. 주말에 술먹고. 따라오던척 하던 감정 반전하면서 폭발.. 펑펑 쳐움.. 눈물 흘리면서 감정소모시키면서 내가 더 잘했더라면 자책 시작.. 그리고 장문의 미안하다는 문자로 감정 한번더 소모.. 그리고 후련해짐... 죄책감을 덜었다라고 표현해야되나. 감정을 소모시키고 나서부턴 괜찮아 진거 같았으나.. 다시금 감정들이 차오르면서 생각도 나고 꿈도 꿈.. 결론.. 저도 그렇지만. 이별햇다는걸 머리로 인지를 하나. 마음이 이성을 받아들이기에는 시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시간이 약이 된다고.. 이말이 정답이죠.. 이별의 과정의 하나일뿐입니다 운다던지 그에게 문자로 미안했다고 한다던지 그런것들이 감정을 소모하는 과정의 하나죠.. 감정을 소모하고 괜찮아졋다.. 또 감정이 올라오고 또 소모하고 그렇게 감정소모하다보면 어느순간 무덤덤해져있는. 당신을 찾게 될겁니다.. 그때가 정말. 이별한겁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