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의 흔한 o형여자입니당.
제가 왠만해서는 혈액형을 잘 안믿는데요
요즘 썸을 아주 끼똥차게 타고 있는 한살터울 B형 오빠가 있어요.
혈액형이 막 미친듯이 중요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기본적인 성향은 거의 혈액형 쪽에서
파악해서 제가 맞추기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제 껏 사귄남자는 A형 . O형 이 대부분이여서 이 남자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잘 알겠는데
B형남자는 심지어 사귄것도 반달 거기다가 차여본적이 단 한번 있습니다.
그 이후로 B형남자가 너무 어려워서 상대안하려고 하는데
이 오빠가 점점 좋아져요.. 역시 B형남자라 매력포텐이 터진다고 해야할까 ㅠ..ㅠ^
해석 남여 판에서 보면 B형남자가 감정기복이 심하고 사랑이 쉽게 불타올랐다가 쉽게꺼진다고 하던데
정말 이 오빠도 자기자신이 전형적인 B형스타일이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들어서 카톡으로든 뭐든 역시 B형처럼 한번 꽂히면 불타오르는게 눈에보일정도고
요즘은 행복했다가 불안했다가 감정기복이 심해진다거나 어쩐다거나
B형을 많이 사겨 본 제 친구는 치고 빠지고 하라는데
전 그게 잘 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이 남자랑 오래 사랑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톡커님들의 진실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용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