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좀 부끄럽지만 미치겠네요
가끔 거리에서나 도서관에서 마주치던 가슴큰 애가 있었는데요
걔가 나랑 같은 활동을 하게 된 거예요 같은조로.. 그래서 아는사이가 되었는데
원래 인식이 셔츠나 티 입으면 가슴이 유난히 도드라지는 그런 애였거든요
물론 야하게 입거나 유독 수박통처럼 크거나 그런애는 아닌데..
되게 봉슷하고 앞모양이 동그랗게 이쁜 그런거 있잖아요
전 기숙사 사는데 가끔 걔 생각하면 참을 수 없어서 이층침대로 올라가서 홀로 손으로 위안삼고 했거든요
걔가 몰랐는데 성격이 활발한 애라서 이제 저한테 막 장난도 걸고 오빠 오빠 그러는데
전 자꾸 앞에서는 어 그래 하면서 점잖은척 하는데 걔가 시선만 돌리면 가슴이 눈에 밟힙니다
그런 날엔 기숙사 돌아와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팬티만 입고 침대 올라가고요
어떻게 하면 좋죠; 얘랑 사귄다고 해도 사랑해서 사귀는게 아니라.. 더 이상 설명은 생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