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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어릴 때 한번씩 맞아본 추억의 도구들★

파리채혁명 |2012.08.23 15:22
조회 217,153 |추천 315

어머어멍ㅓ머머머

어제 에버랜드를 갔다와서(개더움..) 녹초가 된 몸으로 내내 퍼자다가 일어나서 폰으로 네판읽고 있는데 뙇!!!!자고 일어나...는 아니고 자자고 일어난 다음에 톡이 되다니...!

이런 느낌이군욬ㅋㅋㅋㅋ흐흐

 

음...싸이는 안한지 오래되섴ㅋㅋㅋㅋ집은 짓지 않을게욬ㅋㅋ(지으라고 하신 분도 없음ㅋㅋㅋㅋ혼자 설레발)

저 남잔줄 아셨구나...저 장군같은 딸내미였....는데...통곡

 

사실은 읽을 때 어 나랑 비슷하다. 또 누가 내꺼 베꼈나보군 했어욬ㅋㅋㅋ(저번에 제 글 그대로 복사해서 톡되신 분 있음...ㅋ)근데 읽어보니 익숙햌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아진짜 깨알같이 베꼈네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꺼네욬ㅋㅋㅋㅋㅋ우왘ㅋㅋㅋㅋ톡이라닝

 

의외로 맞으신 분이 많아서 .....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ㅜ^ㅜ.....싶음.

여하튼, 저거 외에 여러개가 있지만 추가를 안했는데,

파리채 효자손은 저희집은 안써서 없었고욬ㅋㅋㅋ유리주걱, 청소기, 유아용그림책(개딱딱), 등도 맞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유리주걱이 내 인생에서 제일 아팠음)

 

 

 

저도 바람때문에 문 닫히면 엄마가 "너 방금 문 쎄게 닫았어!?!?!?!!!" 하면 표정은 뚱한채로 "아니야 바람이야"라고 했었....ㅠ.ㅜ...

그리고 저도 맞다가 전화올때 너무너무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우리 엄마는 화내다가 전화만 받으면 천사심 누가봐도 때리는 중으론 모를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전화통화가 끝나면 진짜 앵간해선 다시 때리셨....ㅜ..ㅜ...

 

 

물론 때리신 건 공개적이 아니고 집에서 때리셨기 떄문에, 밖에서는 제게 "너 집에 가서 보자...."라고 했었고 그 뒤론 집에가는 순간이 지옥길...그리고 집에 도착하면 매를 드셨졐ㅋ....다똑같구나

 

저는 당구채나 허리띠는 안맞아봤구요, 제 친구는 맞았다고 하더라구욬ㅋㅋㅋㅋ

저도 맞고 자랐지만, 솔직히 전 제 자식을 훈육할 때에 매를 들 것 같아요 왜냐면 저도 말로 해선 안듣고 한대 맞고 나서야 맞기 싫어서 알았으니까욬ㅋㅋㅋ게다가 그야말로 맞을 짓 해서 맞았거든요. 제 자식은 왠만하면 매를 안들고 싶지만 맞을 짓 하면 맞아야겠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광을.......유치원 선생님을 하셨던 우리 마미께..ㅜ.ㅜ....

그리고 지금 광주에서 간호사일을 열심히 수행하고 있으실 89년 11월생 JSJ 마이 시스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나얔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화요일에 수술을 앞둔  내친구야 수술 성공할거야!!!!!!

그리고 다음학기에는 학점 올 에이쁠 받게 해주세요ㅜ.ㅜ톡커의신님

 

 지금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터지는중ㅋㅋㅋㅋㅋㅋ파안

 

그리고 저 맞고 자랐지만....어디가서 예의범절하나는 기똥차게 배웠다고 교수님등 어른들 모두 칭찬해주세요ㅋㅋㅋ친구중에 안맞고 자란 친구는 어릴 때 맞았다니까 무슨 미개인 쳐다보듯이 그러던데 기분 별로 좋지 않았음ㅋㅋㅋㅋㅋ여하튼, 제가 맞고 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 버릇없는 애들보면 한대 콱 맞으면 안 저럴텐데 싶은 생각도 가끔 든답니다. 그렇지만 그 아이들 부모님들도 나름대로 교육을 시키시는 거겠지요 훈육의 방법이 다를지도 ㅋㅋㅋ

 

맞고 자랐다고해서 폭력가정이런 게 아니라 옛날 서당에서 훈장님이 회초리 든 그정도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동학대장면 상상하면 아니아니아니되오!

 

때리시기 전에 저한테 무엇을 잘못했냐 묻고 이러이러한 것이 잘못했다 인지를 해주신 뒤에 맞고 난다음 안아주셨답니다ㅋㅋㅋㅋㅋ

 

지금 나가봐야하지만 저녁에 댓글 보고 또 추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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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 판쓴거 읽어보다가 웃겨서 다시 올려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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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들을 읽다가 생각나 추가하는

 

 

 (일화 추가)

 

모든엄마들의 공통된 말ㅋㅋㅋㅋㅋ

 

1.너가 뭐 잘못했어

2.몇대맞을래

3.뭘 잘했다고 울어!!!!!(잘했으면 울었을리가 없져..ㅜ.ㅜ)

4.똑바로 말해 울지 말고!!!!

 

아ㅠㅠ맞아서 울음이 흐끅흐끅나와서 말을 못하겠는데 엄마는 똑바로 말해! 이럴때가 제일 서러웠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한번은 답답해서 내가 내 가슴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면섴ㅋㅋㅋ울음그치라곸ㅋㅋㅋㅋ아낰ㅋㅋㅋ

 

그리고 밥먹다가 혼나면 과일먹으러 가기 좀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밥먹고 과일 먹는 게 일상이었음ㅋㅋㅋ)근데 가끔 엄마가 과일따고 깎아서 동생한테 누나 갖다주라그래 이런 적 있었음ㅋㅋㅋㅋㅋ아니면 철판깔고 그냥 먹음내갘ㅋㅋㅋㅋ엄마는 열불터지는뎈ㅋㅋㅋㅋㅋ

 

아 근데 우리 엄마는 내쫒진 않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딱한번 내쫒으신 적있는데내가 안맞는다는 기쁨에 나가서 놀이터에서 놀고 문구점에서 놀고 놀고 놀아서 엄마가 찾으러 온 적이 있는 뒤부터는 안내쫒으심ㅋㅋㅋㅋㅋㅋㅋ소용없다는 걸 아신 듯 그리고 난 다시 매의 구렁텅이로....ㅜ.ㅜ

 

때리고 나서 울음 범벅일 때 엄마가 세수하고 와!!!이러면 흐끅거리면서 화장실에 들어가 얼굴 씻고 내 얼굴보면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는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흐어어어엉하고 울려고 하면 밖에서 엄마가 "울지말고!!!!!!"이러면 닥치고 세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 맞고 엄마가 좀 누그러져선 잘못했지 네가? 이러면 폭풍 서러워서 고개 끄덕이면서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화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맞다가 아파서 도망가서 방문 잠그면 엄마가 쾅쾅쾅 거리면서 너 문 열어!!!안열어?? 3 셀때까지 열어!!! 1!!!!2!!!! 이러면 3되기전에 문 열어주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학여행때 효자손같이 그런 건 절대 안삼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다 매로 갈 수 있다는 걸 감지해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전 22살인 지금도 등짝 스매쉬를 맞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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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렷을 때 심히 나대는 성격이었음.

그런 성격 있잖슴 나대서 맞는 스타일ㅋ

딱 그랬음ㅋ 지금은 많이 덜해졌지만 한때는 .... 아 ....

최상의 깝임

여튼 우리집은 게다가 심히 엄했음. 난 어렷을 때 잘못하면 무조건 엄마에게 손바닥을 맞았음.

맞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음 잘못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콧물다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5대였는데 때리기 전에 물어보셨음 몇대맞을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최대한 불쌍하게 울며)안맞으면 안되요?

엄: ㅡㅡ

나:1대....

엄:ㅡㅡ

나:2...대?

엄:ㅡㅡ그걸로 되겠어?

나:ㅜ.ㅜ.....3대..흡ㅎㅇ어러으

엄:5대다

 

 

 

 

 

왜 물어보셨는지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렇다고 해서 우리 집이 맨날 때리는 가족은 아니었음 단지 버릇없는 거, 어른한테 예의없는거 민폐끼치는 거 이 세가지에 통해서 맞았을 뿐.ㅋㅋㅋㅋ

맞고 나서 금방 다시 화해한뒤 치킨시켜먹고 그랬음

그래서 내가 이렇게 바르게 자랐나봄 부끄

 

 

 

 

 

 

 

 

1. 빗자루 뒷쪽

아 이건 진짜.

최대한 비슷한 사진 찾았는데. 저 뒷목 원목임.

저걸로 다섯대 맞았는데 아진짴 생각하면 오금저림

아픔도★★★★☆

아 참고로 다른 빗자루도 있었는데 이걸로 맞는 날은 운좋은 날이었음ㅋ

 

 

 

 

 

 

 

 

 

 

 

 

 

이건 때릴때 때리는 자가 손잡이를 잡아야하기때문에 저 널널한 짚(?)쪽으로 맞아서 맞는느낌도 안남

아픔도☆☆☆☆☆

필요조건: 할리우드액션

이하 빗자루들은 청소기의 시대가 다가옴으로서 사라져 그와함께 매타작 도구로서의 역할도 종료되었음

과학의 발전에 경의를 표함.

 

 

 

 

 

 

 

 

 

2. 우산

 

 

 

이건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맞아본 우산임.

아마 초딩 6이었을 때 같은데 비도 쫙쫙 오는데 내가 뭔 정신인지 우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 맞고 왔음. 그때 생각하는 걸로 비에 젖은 모습이 우수에 젖어보여 멋있었기 때문으로 기억함.

아진짴ㅋㅋㅋ드라마그때한참비맞는거유행이었다곸ㅋㅋㅋㅋ흐흐

여튼 그랬으면 가벼운 등타작으로 끝났을텐데(나님 이래뵈도 비염달고있어 감기걸리면 끝임열ㅋ)

길에 오는길 문구점에서 소시지 구워주는 기계가 있었음. 진짜 100원짜리 프랑크소시진데 그거 구우면 맛 작살임. 진짜 자면서도 생각날 지경. 나님 심부름끝나고 남은 돈으로.... 사먹어버렸음.음흉

 

 

 

 

아생각해보니 물에 뚝뚝 젖으면서 뜨거운 소시지 먹으며 집에 간 미친년이 바로 나넼ㅋㅋㅋ

그때 과일깎아 티비 보시던 우리엄마....

 

 

 

처음엔 등타작으로 끝내다 심부름돈의 행방을 묻더니

그날 한번도 펼치지 않은 비에젖은 우산을 드셨음.

 

 

 

 

 

 

 

 

 

다른 건 몰라도 거짓말 하는거, 돈에 멋대로 손대는 거 용서 못하는 우리 엄마의 힘떄문인지

그날 그 우산은 장렬히 전사함........

 

아픔도★★★☆☆

금전 손실도 ★★☆☆☆

 

 

 

 

 

3. 빨래

 

 

 

 

 

 

 

 

 

커감에 따라 맞는 횟수가 줄어들던 시절 내가 고딩때 빨래개던 엄마의 심기를 건드렸음.

이건 물의 유무에 따라 많이 다름.

 

마른빨래: 나한테 오지도 못하고 도중에 추락함ㅋ

젖은빨래: 고투더헬짱

 

 

아픔도★★★★★★

 

 

레알임. 진짜 '매'의 혁명임ㅋ

아진짜 이건 생각해도 살떨려서.

한대 맞고 짜져서 엄마 빨래 너는 거 도와드림ㅋ

그뒤 웬만하면 엄마 빨래 널때 조용히 짜져있었음.

 

 

 

 

 

 

 

5. 옷걸이

 

 

 

 

 

이미지 겨우찾음 아따 무슨 옷걸이들이 그리 이뻐짐?

여튼 이제 고등학생되고 다 커서 맞는 최후의 매였음(아 도구로만)

근데 이게 위에꺼처럼 죽을만큼 아프진 않는데

 

 

 

 

소리가 위협적이고 맞으면 얇은 줄같이 얇고 강함

좀 짜증나게 아프다 해야하나

 

게다가 잘 휘어져서 내구력 쩔

그래서 엄마한테 혼날것같으면 집안 옷걸이 다 숨겨놨음

 

 

 

아픔도:★★★★☆

내구력:★★★★★

 

 

 

 

 

 

일단 이거까지밖에 기억안남

하지만 누누이 말했듯이 이젠 다 추억임ㅋㅋㅋㅋ

그때 맞은 얘기 하면 우리 엄마 왈,

그래서 이렇게 바르게 자랐잖아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맞아야 듣는 타입인지 한번 맞고 나서 그 짓 안했음.

 

 

 

 

 

이젠 뭐 가볍게 등짝 손으로 맞는 수준임

근데 엄마 나 때리는 파워약해져 슬픔 흡...엄마......ㅜㅜ.

 

 

 

 

 

들리는 소문엔 한번도 안맞고 자란 사람들도 있다던데?

부끄부끄

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

 

 

 

 

 

아 이건 짤방으로

내가 팬인

 

 

 

 

 

 

 

 

민아언니랑.....

 

 

 

 

 

동원 그대.... 대체 누가 그대랑 결혼할까요...

나..? ㅋ

추천수315
반대수14
베플|2012.08.24 09:59
엄마한테 혼나고 방문 쾅닫고들어가면 " 문열어봐 너 문어떻게 닫았어!!" ......"바람때문에 그런거야 " (꼴에 자존심.. 완전정색하고..) .....................엄마사랑해
베플우왕ㅋ굳ㅋ|2012.08.24 09:47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나 베플이야 오랜만에 들어온 네이트판에서 베플이라니........헤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하지만 죽어가는 내싸이좀살려주세요 헤헤호호후후호하하하하 http://www.cyworld.com/1990_613 ♥ 저기 파리잡는 부분으로 맞는것보다 손잡이 부분으로 맞는게 진리지 저걸로 맞는순간 난 파리로 빙의되어 내 몸을 비비 꼬고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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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ㅋ|2012.08.24 08:57
효자손은 왜없어? 나만 저걸로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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