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개만도 못한 여행사사장의 횡포....분명한 이유도 없는채, 못들은채 해고됐습니다

개자식 |2012.08.23 22:31
조회 328 |추천 0

안녕하세요 수원에서 여행사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억울해 미칠거 같아서 글올립니다.

수습 3개월을 마치고 지난 5월에 정직원이 되어 이제 7개월째 되가고 있었습니다.

6월에 이 회사에만 3년을 있던 언니가 갑자기 그만두면서 회사 청소부터 경리일 여행상담, 계약

전화받는일 ,비자,항공예약 , 상용거래처 관리 등 ...사장이 퇴근한 후 9시 10시까지 야근을 했습니다.

6월 한달 내내. 그때까지만 해도 회사에 애사심이 있었으니 회사가 어려움에 처했으니 나라도 일 빨리 익히고 처리해서 인정받는 직원이 되야겠다는 생각으로 힘은 들었어도 버텼었습니다.

그러다 6월 말에 새 직원 경력직1명, 신입1명 총  2명을 뽑아 다시 제 일을 나눠주면서 다시 숨통트여 일하고 있었죠.

근데 일주일 전에 갑자기 신입을 해고시켰습니다. 이유는 시키는 일만하고 발전이 없다는 거였습니다.

그분, 수습으로 들어온지 이제 한달 반된 분이였습니다. 다른 직원들이 보기에는 충분히 위치에 맞게 잘해내고 있었는데, 사장은 경력자처럼 일하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 전부터 사장이 빨리 경력자 처럼 척척해내라는 압박을 해서 안그래도 이만 저만 스트레스를 받은 그분은 이제까지 참아왔던 말을 다 하고, 며칠뒤 그만두는걸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근데 이틀 후 사장이 이 신입분에게 자신이 잘못생각한거 같다고, 그냥 다시 일하라고 하더랍니다. 사실은 저를 자를려고 했다고, 저를 자를거니까 너는 그냥 나오라고.

이미 거지같은말 다 들은 그 직원은 싫다고 딱잘라 말하고 그만뒀습니다.

 

저를 자를거란 말에 저도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저한테는 직접적으로 애길

안하고 다른 경력직직원분에게 제가 시키는 일만하고 창의적이지 않다느니 ...이런 저런 말을 하더군요

남들 통해서 어이없는 얘기들 들으면서 저도 퇴사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면서 헌신했는데 이따위 대우를 받으니 저도 더 다닐 생각이 없었습니다.

이왕 그만두는거, 9월로 미뤄뒀던 제 여름휴가도 쓰고, 휴가비도 받고 퇴사하려고 이번주 토요일부터 쉬겠다고 했습니다.

그랫더니 오늘 와서 한다는 애기가  9월 1일 부터 5일까지 휴가 쓰는걸로 하라는 겁니다.

어쨌든 8월을 끝으로 그만두란 애기였죠.

저는 5일치의 월급을 못받을것만 같은 생각에

 "그럼 5일치의 월급을 10월에 주지말고 9월에 달라, 그리고 내 휴가비 20만원 주기로 했던거 까지

  다 9월 5일 월급날 정확히 들어온다는 조건하에 31일까지 일하면서 인수인계 해주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 마누라한테 물어본다고 전화통화하고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렇게는 안되겠다고 . 그냥 이번 주말에 쉬고 이번달 마지막 3일을 쉬고 나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알겠다, 내 휴가비는 나오는거죠? 했더니  언제 준다고 했냐며...

정직원 계약할 때 휴가비 20만원 추석 30만원 설날 50만원 준다 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그건 그냥 그렇게 할 예정이다 라고 말한거지 확정지어서 말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휴가를 빼고, 남은 근무일 3일 동안 그동안 서류 만들어 놓은거, 제가 맡았던

계약건들의 대한 잔금, 예약사항 뭐 기타등등 싹~~ 정리해서 지 마누라한테 보내랍니다.

인수인계하라는거죠.  제가 짤리는 마당에 인수인계까지 해야합니까? 끝까지 이용해 먹을건

다 이용해 먹겠단 이 년놈들....

 

제가 지난 6둴달에 매일 야근하며 쌓인 회사일 다 처리하고 갔는데도

다른사람들한테 업무속도가 느려서 맨날 야근한다고 얘기하고 다닌 사람입니다.

사람이 녹초가 되도록 일했는데 일에 열의가 없다고 하질않나,

뭔 잘못만 생기면 다 직원 책임이라고 하고, 귀찮고 더러운일은 다른 직원들한테 넘기고,

직원들 일하는거 하나하나 기웃거리며 무슨일하나 보고 다니고, 그날 일이 아무리 많았어도

돈들어 오는일 안했으면 너무 노는거 아니냐고 스트레스 주고, 거래업체들에게는 자기가 갑이고 그쪽이 을이니 온갖 횡포와 막무간에 식은 물론 입금해줘야 할것들은 천천히 입금해주고, 이제까지 지땜에 그만둔 직원들 마지막 월급이며 그동안 안주고 미뤄왔던 성과금 , 휴가비는 법정으로 고소 안당할 만큼 3개월 꽉꽉 채워서 주고, 4대보험 가입한거처럼 월급에서 까고 몇개월을 줬는데 알고보니 보험들어준다고 했던 달보다 한두달 뒤에 보험 가입되어있었어서 고소도 당했었습니다.

이사람의 만행은 말해도 말해도 끝이없고 제가 7개월동안 봐왔고, 당했던 어이없고 황당한 일은 밤을 새도 모자릅니다.

 

화병나서 미칠것 같습니다. 아무리 복수방법을 생각해도 시원치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