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아! 우리 여름이사진도 올려야지!해서 올리는
20대 중반 초보 남집사입니다 꾸벅꾸벅(__)(--)
여름이는 2012년 7월 초에 저희집에 오게됐구 5개월(당시 4개월)된 여자아이입니다.
여름이 구조하신분의 말씀에 의하면
아파트 복도에서 처량한 몰골로 칸쵸를 주어먹고 있더랍니다 ㅠㅠ 그래서 손짓으로 오라하니까
골골송을 부르면서 안겨왔다하네요 ㅠ 아마 집에서 키우다가 버림받은듯.. 불쌍한 우리 여름이 ㅠㅠ
학교가 타지에 있어서 동생과 오피스텔에서 자취를 합니다.
약 7개월간의 기나긴 고민끝에 동생이랑 상의해서 분양하기로 결정했고
모 사이트를 뒤적뒤적이다가 여름이를 발견했습니다.
삼색고양이가 뭐이리 이쁜지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서 분양받아오게 되었네요!
이동장이 없어서 어쩌지 어쩌지하다가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감사하게도
데리러 와주셨어요 ㅠ 정말 감사합니다
잡솔이 길었네요 그럼 사진투척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민여름
나이 : 5개월
성별 : 여아
취미 : 자고있는 집사 정수리 햛아먹기
특기 : 동생몬 아킬레스건 깨물기, 침대 밑에서 안보고 발깨물기
좋아하는 것 : 캔, 스펀지 공, 지우개
싫어하는 것 : 집사 발냄새
첫날이니까 잠잘꺼냥
죽었냥?
죽었냥
불편하다냥
자는거아니다냥
겨드랑이에서 쥐포냄새난다냥
귀찮다냥
뭘 야리냥?
'
컴퓨터 하지마라냥!!! 놀아달냥!
내려오면 깨물꺼냥
배고프냥
내영역에 침범하지마라냥!!
안불편하다냥
!?
Zzz..
젤리
여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