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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가위 경험담

보통사람 |2012.08.23 23:55
조회 201 |추천 0

 

내가 좀 가위에 잘눌리는편임

 

근데 ,, 좀 이상한일이 벌어졌음 그날따라

 

 

좀 피곤한일

아니면 몸이 허약하면 가위에 눌리는데

 

그날도 또 어김없이 허약한몸을 이끌고 잠이들었음

 

자는데

 

가위에눌린거삼

 

 

거실에서 자고있었음

 

 

근데 이런어이없는일이다있나

 

저녁에 혼자자고있는데

 

 

그때 겨울이라서

 

막 이불꽁꽁 덮고 자고있는데

 

 

벌써작년이다

 

그때

 

갑자기 문이 양옆으로 미는

 

그러니까 미닫이말고

 

 

문이

 

 

 저렇게 여는식임

 

 

근데 내가 고개를 그쪽으로 돌리고자고있었나봄

 

 

난 근데 그게 현실인줄알았음..

 

 

갑자기 동생이

 

 

문을 양옆으로여는건데

 

 

문을 한쪽으로밀더니

 

 

슥들어오는거임

 

 

그러더니 내가 어깨를 왼쪽으로 눞히고자는데

 

동생이 내 귓가에

 

 

"안녕.. 누나.. 뭐하고잇었어"

 

라고 속삭이는거임

 

그러니까 우리가 작게말할때

 

그 타이타닉에서 ..컴백.. 할때 그 소리보다 더작게

 

 

엄청 작게

 

 

속삭이면서 "뭐해.. 난 이름은 뭐뭐고,, 어디에 다녀,,"

 

이렇게 자기소개를하는거임

 

 

난 너무 어이가없잔아

 

 

아.. 나 가위눌린거구나

 

 

하고 깨달았음

 

 

무서운겨;; 그상황에서도

 

 

"안녕,, 놀라지마,, 피하지도마,,"

 

 

이러면서 내옆에서 자고있는데

 

 

지가 팔배게를 해주겟데;;

 

 

그러더니 해주고 가더라

 

 

 

그러고 눈을떴어

 

 

정말,, 생각해보니까

 

 

동생은 그때 어디여행갔었어..

 

 

그럼 동생이 있을리가없잔아..

 

 

 

그럼 내가 봤던 앤 누구고..

 

 

 

... 동생이 그짓을 할리도없고

 

 

난 정말 한 일어나서 20분은 멍때리고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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