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가위에 잘눌리는편임
근데 ,, 좀 이상한일이 벌어졌음 그날따라
좀 피곤한일
아니면 몸이 허약하면 가위에 눌리는데
그날도 또 어김없이 허약한몸을 이끌고 잠이들었음
자는데
가위에눌린거삼
거실에서 자고있었음
근데 이런어이없는일이다있나
저녁에 혼자자고있는데
그때 겨울이라서
막 이불꽁꽁 덮고 자고있는데
벌써작년이다
그때
갑자기 문이 양옆으로 미는
그러니까 미닫이말고
문이
저렇게 여는식임
근데 내가 고개를 그쪽으로 돌리고자고있었나봄
난 근데 그게 현실인줄알았음..
갑자기 동생이
문을 양옆으로여는건데
문을 한쪽으로밀더니
슥들어오는거임
그러더니 내가 어깨를 왼쪽으로 눞히고자는데
동생이 내 귓가에
"안녕.. 누나.. 뭐하고잇었어"
라고 속삭이는거임
그러니까 우리가 작게말할때
그 타이타닉에서 ..컴백.. 할때 그 소리보다 더작게
엄청 작게
속삭이면서 "뭐해.. 난 이름은 뭐뭐고,, 어디에 다녀,,"
이렇게 자기소개를하는거임
난 너무 어이가없잔아
아.. 나 가위눌린거구나
하고 깨달았음
무서운겨;; 그상황에서도
"안녕,, 놀라지마,, 피하지도마,,"
이러면서 내옆에서 자고있는데
지가 팔배게를 해주겟데;;
그러더니 해주고 가더라
그러고 눈을떴어
정말,, 생각해보니까
동생은 그때 어디여행갔었어..
그럼 동생이 있을리가없잔아..
그럼 내가 봤던 앤 누구고..
... 동생이 그짓을 할리도없고
난 정말 한 일어나서 20분은 멍때리고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