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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마지막이될, 연락을 했어요

가을 秋 |2012.08.24 09:41
조회 2,336 |추천 1

헤어진지 한 달넘어가고 있어요

한달 전에는 저에게 지쳤다며 뒤도 안돌아보고 냉정하게 떠난 그였네요

한번 붙잡고 그 뒤로는 잘지내는척 힘든척 혼란스럽게 살았어요

곧 그의 생일이에요 그래서 생일에 축하한다고 카톡보낼 생각하면서

연락하고싶던걸 꾹꾹 참고지냈어요

하지만 결국 어제 밤에 참지못하고 연락하고 말았네요..

잘지내냐물으니 친구들이랑 술마시고있데요

너무 잘지내보여서 나 안보고싶어?.. 이렇게 물었더니 응 바쁘게지내고있어

이러네요 ㅎㅎ 이런대답듣고싶은건 아니었는데 대체 전 뭘기대한걸까요..

얜 벌써 날 잊었는데 나혼자 한달동안 미친짓하며 산거 같아 제가 너무미웠어요

그래서 생일미리축하한다며 담에 서로 밥한끼먹자며 잘지내라고..그러고 연락이 끝났네요

후련할줄 알고 보냈는데 어제 밤에 너무 많이 울다 지쳐 잠들었네요

이젠 정말 저도 다 잊고!! 저에게 상처주지않고 저만 사랑해주는 사람 만날꺼에요^ㅡ^

헤다판에 안들어오도록 노력하려구요

이별에 아프신 모든분들 힘내세요 꼭 충분히 사랑받을자격있어요

 

 

 

"마음1g전하려고 버린 수천톤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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