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지금 배고픈데 먹을게 없으므로 음슴체로 ㄱㄱ
작년 이맘때쯤 혜화역에서 내려 한성대입구역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음.
길가던중 백인여자가 나에게 "캔유스피크잉글리쉬?" 물었고 난 "리들.." 이라고 말했음.
그러자 이여자 아웃사이더 빙의하여 저에게 폭풍 영어 @&^*@$%!?%ㅓ@#
그래서 난 천천히 말해달라했더니 지금 자기가 혜화역을 가서 지하철을 타야하는데 지갑이없다했음.
그러면서 어눌한 한국말로 "이춴원 이춴원"
나 ?? 뭐야 돈달라는건가 앵벌인가 이건 뭐지 하면서 당황한 표정을 지었음.
내가 아무말도 안하자 그여자 자기의 가방안을 보여주며 정말 지갑이 없다했음.
그래도 내가 계속 아무말 안하자 그여자가 나한테 돈없냐고 묻는거임.
그래서 난 순간 고민을 하다가 천원밖에 없다고 거짓말을하고 천원만 주었음.
그러자 이여자 나에게 악수를 청하며 밝은표정으로 "오 쌩유 %@&@^&?ㅎ#!%" 이러면서 갈길 갔음.
난 뭔가 삥뜯긴 기분이 들었지만... 진짜로 지갑을 잃어버렸나보다 생각했음.
그리고 나서 일년정도 지나고 2012년 7월쯤? 나는 또 혜화역에서 내려 막 걸어가고 있었음.
맥도날드앞 횡단보도를 건너서 가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백인여자가 어떤 한국인 여자
두명에게 ^@&@(?#&@^&& 말하고 있었음. 순간 난 "헐 헉 헙 혹시 작년에 그여자??" 싶어서
조금 멀리 떨어져서 그상황을 지켜보았음. 돈을 건네면 가서 말해야겠다 생각했음.
다행히도 그 한국인여자두분은 돈을 주지 않고 서로 갈길갔음.
그래서 뒤에서 지켜보던 나도 그냥 내갈길 갔음.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저여자 상습범인가?" 싶었음.
근데 그상황에서 증거도 없고 해서 그냥 우선 내갈길을 갔음.
그러던 바로 어제!!
나는 또 혜화역에서 내려 한성대입구역쪽으로 걸어가고있었음.
근데 저 앞에서 백인여자가 한국인남성분과 또 "&(@)&^%$$ 이춴원!"
나는 이춴원 저말을 듣자마자 확신에 차서 바로 그 한국인 남성분에게
"이여자 돈주지마세요 사기에요" 라고 말했더니 그 남성분 "아.." 이러고 바로 갈길 가심...
그 백인여자가 날 ??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더니 그냥 가려고 하는거임.
흥분한 나는 그여자에게 "아이쏘유 라스트이얼" 했음 ㅡ,.ㅡ (발영어)
그여자 나에게 "래스트이얼? 래스트이얼? 래스트이얼?"
나는 답답한맘에 "그래 작년에 봤다고" 했더니
그여자 "한쿠말 몰라 조콤. 몰라 몰라"
그래서 나는 열받은 나머지 "상황 불리하니까 한국말 모른다고 하네? 한국에 왔음 한국말을 해야지"
그여자 "한쿠말 몰라"
나는 "이거 뭔
소리야??"
했더니 그여자 그걸 알아듣는것같았음. 바로 표정이 기분 나쁜 표정으로 바뀌는거임.
아 이여자 알아먹는구나 싶어 계속 한국말로 얘기했음.
그여잔 계속 영어로만 말함. 나보고 갈길가라는거임. 그래서 나는 이런짓 하지 말라고 했음.
지나가는 사람들이 막 쳐다보고 지나가고 그여잔 가려고 했음. 그러면서 나보고"씨유레이러 씨유레이러"
이러길래 내가 "뭔 씨유레이러야 한국말로 하라고"
그랬더니 그여자 " 왓두유원ㅌ? 왓두유원ㅌ? 왓두유원ㅌ? 왓두유원ㅌ?"
네번연속말함.
그래서 나 미드에서 본 대사 날려줌 "이프아이에벌씨유어게인. 아이콜ㄹ더 폴리스"
그랬더니 그여자가 자기가 저남잘 죽이기라도 했냐는 식으로 나한테 막 따짐 그러더니 자긴 가겠다고
하면서 가버림.
그래서 그냥 뒷통수에 대고 한마디함 "한국사람한테 사기치지마!!!!!!!"
이러고 나도 내갈길 갔음.
내가 볼땐 상습적인 앵벌이 같았음. 그리고 집단이 있는것 같음.
내가 보고, 겪은것만 해도 3번이니 의심을 아니하지 않을 수 없음.
결론으 우리 조심하자는 거임.
끝임.
나는 아직도 배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