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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적이없는데 전여친분이냐고 문자옴ㅋㅋㅋㅋ

뚜드케케 |2012.08.24 16:04
조회 641 |추천 0

전 3년을 만난 남친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쓰레기만도 못한 전남친이고요 전남친이라 하기에도 역겹습니다

이 쓰레기만도 못한 전남친이 작년에 바람핀것도 한번 용서해주고

작년 8월에 다시만나 1년을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사실 다시사귐에 있어 주위분들이 한번바람핀 남자는 없다며

급구말렸지만, 그때는 제가 너무 사랑하는 마음이 컸던지라 다시 만나게 된것이었습니다.

그런 제 확고한 결정에도 다시 만나오면서, 한번의 바람이 있었던 지라 믿음이 깨져버린 저로서는

항상 전남친을 믿지못했고 3년을 만나와서 설렘보다는 익숙함으로 만나왔습니다.

전 솔직히 3년을 만났기 때문에 설렘이 없는건 당연하다 생각하였지만

전남친은 설렘을 추구했나봅니다.

그러던중 전남친이 올해 3월부터 알바를 시작했는데 솔직히 여자알바생과 일하는게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곳 알바생들과 그룹채팅도 하더군요,,

근데 전 전남친을 믿으려 노력했고 잘해주려 노력하는 모습에 또 이런일은 없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다음달에 1년 어학연수를 가게되면서

20일전부터 (8월초) 전남친이 이상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갑자기 잘지내다가 시간을 갖자며, 남은 한달동안 연락을 하지않고 가서 서로 애뜻함의 시간을 가져보잡니다.

전 그말을 진짜 나랑 매일같이 싸우니 설렘을 가져볼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가 싶어서 곧이곧대로 믿었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생겼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도 그 미친년이 저보고 전여친분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이 장문의 문자가 오더니

 

 저 **여자친군데요 (**은 제 전남친) **랑 얼마전부터 잘 교제하고 있어요

**이 전여자친구분이랑 잘정리햇다고 했는데

전여친분에게 연락하는걸 미안해서 자기한테 말 안한거 같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랑 만나는데 얼굴붉히는일 없었으면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보고 전여친이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헤어진적이 없는데 전여친>??????????????//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 전남친 엄마한테 전화해서 얘가 또 바람폈다 이러니

그년 전화번호를 달랍니다. 그래서 보내드렸더니 갑자기 저한테 그년이 전화오더니

왜 **엄마한테 전화오게만드냐 왜 **한테 연락하냐 그러길래

그냥 시발년아 더러운새끼 너가지라고 쓰레기는 쓰레기랑 노는게 어울린다고 나 이제 그 더러운새끼

필요없다 하니 그년의 화근은 계속 왜 **에게 연락하냐는 겁니다. 말도 졸라 못하지 ㅋㅋㅋㅋ

근데 난 연락한적이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내가 잘다녀올게잘지내자 좋게끝내면

자꾸 그새끼가 온건데 슈바 나 완전억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너 세컨든거 알지? 이랬더니 갑자기 발광을 하면서 삼년만나던거 걷어줬더니 이지랄을 하길래

그말에 개빡쳐서 육두문자 다날려가면서 왜나한테지랄이냐고 ㅋㅋㅋㅋ

지금 만나고있는건 넌데 나한테 왜지랄이냐고 그렇게 불안하냐 했더니 이 싼년아 이러면서 끊더군요

그러더니 한시간뒤에 전남친 카톡사진이 지네둘 찍은걸로 바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의 직감이 있는지라 캐내보니 같이 알바했던 알바생년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시발

진짜 저 이틀됬는데 얼탱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둘이 짜고치고 저를 엿먹이자 했었을 수도있고

지금 저년도 제 전남친의 사탕발림에 속아서

전여친과 다정리했다는 말을 믿고 만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제가 억울한건 그 시발 전남친이 기다려주겠다. 너는 나의 첫사랑인데 너를 어떻게 잊겠냐

오만 사탕발림에 넘어간게 제 탓이겠지만 진짜 억울해서 못참겠습니다

이것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딴연애 오래가나요?

무관심이 최대 관심이라고 걍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 저는 어학연수를 가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진짜 나만 힘들고 아픈게 진짜 뭐같습니다...

근데, 진짜 헌신하면 헌신짝된다는 말이 맞는말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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