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교에서 있었던일을 쓰려고해요
저는 중학교2학년 여학생이구요..아 정말억울하고 어디다가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여기다가써요
제목그대로 저는 학교에서 똥을쌌어요 근데 똥쌌다는게 교복치마에 싼게아니구..
화장실에서 쌌어요 근데 저 되게 소심해요 3교시때 수업받고있는데 배가 살살 아픈거에요
근데 저 위에도 말했듯이 제가되게 소심해서 학교에서 똥같은거 싸본적없어요..
근데 솔직히 배도 너무아픈데 그렇다고 치마에다 쌀순없잖아요?
그래서 쉬는시간 되자마자 바로화장실로 해결하로 갔어요 근데 여자애들이 너무많은거에요
특히 소위일찐? 이런애들도 너무 많고 창피해서 그냥 교실로 갔어요 교실로 갔는데
배가 좀 괜찮아지더라고요 아 버틸수있겠지 싶은데 쉬는시간 10분중에 그렇게 3분을 보냈어요
그러다가 너무 급하다 신호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제 사물함에 있는 휴지 챙기고 화장실로 갔어요
다행히 화장실에 일찐애들은 없어서 재빠르게 화장실로 갔어요
그리고 저는 화장실에서 일을보고있는데... 솔직히 화장실에서 똥싸는데 냄새가 안나면이상하죠..
그래서 제가 맡아도 민망한 냄새가 나면서 저는 일을 보고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여자 애들 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여1: 야 어디서 똥냄새 안나냐?
여2: 어진짜나 ㅋㅋㅋㅋㅋ누가똥싸나봐
여1:아 ㅋㅋㅋ냄새진짜 개구리네
이러는거에요.. 아진짜 창피해서 죽고싶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또 다른여자애들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여3: 니네뭐하냐?ㅋㅋㅋㅋㅋ
여1 : 여기서 똥냄새나지않냐 진짜구리지
여3: 어진짜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있는데.. 쉬는시간 끝나는 종이치는거에요 그래서 순간 아 다행이다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솔직히 수업시간 바로 선생님 안오시고 수업종 치고 조금있다가 들어오시잖아요?
아무튼 좀 나중에들어가고 뭐라하시면 양호실 갔다고 해야지.. 이런생각으로 있었어요
그리고 밖에 소리도 잠잠해서 이때다 싶어가지고 처리하고 나왔는데........
진짜 7~8 명이서 동그랗게 서서 세면대앞에 서있는거에요...
그중 우리반노는애도 있는데 거기서 진짜 숨이 덜컥.. 막혀오면서 너무 민망하고 해서
서둘러 일단 교실로들어왔어요.. 뒤에서 비웃음소리도 났어요..
그리고 저희반 여자애도 뒤따라 들어왔구요.. 선생님은 아직 안오셨더라구요
그런데 그 같은반이라는 여자아이가 제가 1분단이면 걔는 2분단 같은줄이여서 걔가 하는말 들었어요
짝궁한테..
여: 얔ㅋㅋㅋXXX쉬는시간에 똥쌌는뎈ㅋㅋㅋ냄새 진짜구리더라 우리가 누군지 볼라고 쉬는시간종 치고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XXX이 나오는거얔ㅋㅋㅋㅋ아진짜 그냄새 잊을수없어 아직도 나는거같아
남:아진짜?ㅋㅋㅋㅋㅋXXX그렇게 안봤는데 똥쟁이넼ㅋㅋㅋㅋ?
이런대화를 하는거에요 거기서진짜 죽고싶었음..
그랬는데 저희반에 애들놀리는걸 좋아하는남자애가 있는데 그남자애가
그 얘기하고있는애들 뒷자리에요 그걸듣더니
남2: 헐ㅋㅋㅋ?진짜 그럼XXX는 똥쟁이네? 화생방이네?
이러면서 놀리는데 그때진짜 울것같았어요... 제짝은 제눈치보면서 아무말도 안하고있더라구요..
그리고 선생님 오고 4교시 수업받고.. 그리고 급식시간이 되었어요
그리고 급식시간에 배식받으려고 줄수고있는데 배식하는애가 애들놀리는거좋아하는애에요..
걔가 저 음식주려고 하다가 절보더니
"넌 조금만먹어 똥냄새구려졐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놀리는거에요 그거때매 진짜 밥맛싹떨어져서 조금만먹다 버리고..
그나마 같이다니는 친구한명은 괜찮다고 좀 놀리다가 안그럴꺼라고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나머지 쉬는시간내내 애들한테 똥쟁이 똥싸게 똥녀 똥꾼 화생방 등등으로 놀림당했어요..
저진짜 월요일날 학교가기싫어요 ㅠㅠ 시간이 지나면 애들도 안그런다고 하지만..
그 놀리는거좋아하는애는 뒷끝도 쩔고 우리반 애들 제가 화장실에 똥싼거 다알고있고 ㅠㅠ
너무 창피하고 억울해요........어떻하면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