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지금 중3인데 교육청이 꼴통같아서 10대들 많은 이곳에 글좀 처음 써봄
일단 우리학교는 서울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1주일에 하루만 7교시하고 모두 6교시함
지방애들은 보니까 매일 7교시 한다던데..
매일 7교시하는애들이 2학기 되면서 더욱 힘들어질거다..
이번에 2학기 되면서 , 교육청에서 지들 맘대로 스포츠클럽이란걸 만들었는데
이게 원레 교장자율제인데 , 초기에 있던거보다 더 높은 법으로 제정해놔서 강제로된거임ㅋㅋ
위에도 썻다 시피 울 학교는 6교시만 하는데 이번에 되면서
7교시가 2번으로 늘어난거지.
평소에 7교시하는애들은 더욱 힘들어질껄 ?
하는 취지가 학생 스트레스 해소 , 학교폭력 예방 이라는데 개소리다 진짜.
오히려 7교시 들은 날이 하루 더 늘게 되었고 , 오히려 더 지친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 유난히 7교시 하는날이면 하교후 피곤해 죽겠다.
저 스포츠클럽 생긴게 , 대구 중학생 사건 때문인데.
교육청은 제데로된 해결책을 지언정 모르나 보다
그리고 지금 중3 보다 더 심한건 중2 와 그 후배들이다.
애네는 2009년에 제정된 집중이수제에 대한 가장 큰 폐혜자들이다..
2009년에 예고하고 2011년에 실시 하였는데 , 애들 꼴이 말이 아니다.
선생님들도 애들이 엄청 불쌍하다고 한다.
수업하시는분들도 힘들다고 하는분들이 있다.
학원이나 학교나 공부관련 선생님들은 모두 내 학년이 행운이라고 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 개쓰레기 같은 집중이수제가 내년에 폐지된다고한다.
하지만 , 시행 2년만에 폐지되는거 보면
그냥 애네들은 실험용 쥐 였다고 밖에 말이안된다.
물론 2011년도에 고1 되신 선배분들도 집중이수제 한다던데.
그 분들도 엄청 힘드실거다.
그리고 주 5일제도 문제다
내 주위 애들 보면 당시 , 거의다 주5일제 반대되었다.
이유는 덜도 말고 '방학기간 줄어서'
물론 학생으로서 방학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것이다.
물론 나도 반대했고.
학생 대부분들이 거의 반대했을것인데 , 이게 그냥 시행되었다.
지금 어떤학교에서 주 5일제 안할까 ?
투표자 수도 , 학생이 몇배 많고 , 교직원 + 학부모 표 합쳐도
학생들 표는 거의 못따라잡을것이다.
이 말은 즉슨 반대표가 더 나와야 정상인데 이게 그대로 통과했네 ?
이건 진짜 3.15 부정선거나 다름없다.
그리고 주 5일제 때문에 사교육계는 오히려 엄청흥한거지
토요일에 애들 잡아가지고 공부 더시키니 ㅋㅋ
그나마 토요일 가는낙이 달마다 첫번째 토요일은 CA해가지고 친구들하고 같이 노는거였고
학교 가는날도 그렇게 오레 안하고 그냥 학교에서 거의 놀다가는편이라 좋은데
그리고 97년생부터 수능유형도 바꾼다고 하던데
ㅋㅋㅋ 정말 학생들보고 학교에서 공부를 하란건지
감옥에서 노동을 하란건지 모르겠다 ㅋㅋㅋ
진짜 교육청은 개념패치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