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별 한 후 힘들어 하는 남성입니다.
저희는 동갑내기고 대학교 생활을 하며 그녀의 남자친구도 보고
처음엔 친구관계엿습니다.
그 사람에게 반한 이유는 남자친구 군대 한눈 팔지않고 기다려주엇던거
그 사람을 위로해주며 이야기햇던것들 같이 걸으며 연인처럼 대화하면서 그렇게
싹을 키워 나갓지요. 사귀기 시작한날은 100일 안된 커플입니다.
저희 참 많이 돌아다녓어요. 오션월드. 대천. 명동. 대학로. 방학이라
정말 많이 만나구 돌아다녓어요.
그러나 그녀 엊그제 이별통보를 하더군요.
4~5년동안 연애한 그 사람이 생각나는 것 같더라구요.
좋아서 하는건 아닌데 같이 한 시간이 잇어 생각난다 햇습니다.
100일 안되게 만나면서 많이 싸우기도 햇습니다.
집착. 의심 이 두개를 버리지 못하여 싸우기도 많이하고
제가 바람으로 버림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잘못믿엇던거 같아요.
제가 이해를 못하엿죠 그게 되게 어렵더라구요. 저는 솔직한 편입니다.
맘에 들지 않는것이 잇다면 말하고 카톡 온거 누구냐. 몰래 보기도 하면서
많이 싸웟습니다.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그 상황이 되보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싸울때 기쁠때 놀러갈때 등등 모든것을 핸드폰 메모에 메모해두엇습니다.
그녀는 저의 핸드폰을 본적이없습니다.
제가 어딜가든 늦게들어가든 그런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하네요.
제가 다른여자 보지않고 헌팅 이든 누굴만나든 그렇지 않다는 사람인걸 알거든요.
저 술도 못합니다. 너무 힘이듭니다.. 그사람이 잘지내라는말 좋은사람 만날수 잇다는말
미안하다는말. 그사람이 하는 모든말들을 볼때마다 가슴에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느낌을
하루에도 수십번을 받습니다.
이별 당일 다시 돌아오지 않을 느낌을 받아 잡앗습니다. 한없이 잡앗습니다. 그러나
그사람 냉정하더군요. 놓아달라 부탁까지하더군요..
그래서 몸이 않좋아 입원하는 병원을 가려다 여태 까지 제 뜻대로만 한것같아
그냥.. 참고 가지않앗습니다. 그사람 생각을 존중해주엇습니다.
그 후 시기가 잘못됫다는 말. 혼자잇고 싶다는 그사람의 말에 전 그랫습니다.
" 시기가 잘못되엇다면 그 시기를 맞추면 된다고 혼자 지내고 싶다면 그렇게하라고
다만 누군가의 손길이나 힘들어서 기대고 싶을때 나를 찾아달라고 "
그렇게 우리는 이별하엿습니다.
부모님이 참 이뻐한 친군데 부모님한테는 헤어졋다 말하지 않앗네요.
헤어진당일 어머니께서 연락하셧더라구요.
몸괜찮냐며 혼자잇는데 무섭지 않냐며 그런 말에도 그사람 역시 착하더라구요.
꼬박꼬박 평소처럼 보내고 아무렇지 않은듯이 행동하고 ..
그렇게 연락을 한 후 오늘 어제 아침 입원햇다가 물리치료 받으면 괜찮다고
걱정안해도 된다고 말하더군요. 그러고 연락안햇습니다.
오늘.. 페이스x 에잇는 사진들 추억들을 지워달라며 연락오더군요 정리해달라고..
부모님께 헤어진거 말해달라고 속이는거같아 죄송하다며..
다시는 연락하는일 없도록 하자네요. 미안하다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하면 돌아올까요 전혀 가망 없어보이나요
전 술에 입에도 못대는 사람인데 이틀 연속 술을 마셧네요.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연애하는데 외롭다는거.. 혼자만 사랑한다는 느낌..
그게 그렇게 힘든지 몰랏어요. 그래서 더 바랫는지도 모르겟네요.
사랑한단말. 그 맑던 웃음 들이 않보여서 바랫어요 저것들을
저는 어린나이지만 미래까지 그사람과 함께 하고 싶엇습니다.
집은 그사람 명의 차는 내 명의 이렇게 장난치면서 오붓한 시간을 보냇는데
싸우고 지쳣던것. 옛생각. 취업문제. 아픔 이런 것들이 겹친걸까요.
생일날 까지만해도 커플마사지 받으며
깜짝케익선물에 고맙다고 정말 고맙다고 한 그사람이 헤어지잡니다.
부모님도 너무 이뻐하시고 앞으로의 미래까지 생각햇던 사람인데..
부모님께서 내년에 같이 휴가 가자고 처음으로 말해줫던 사람인데 너무 마음이 쓰리네요
오늘 다시는 연락하는일 없도록 하자햇을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라고 마지막으로 보냇는데
그럴 일 없을거라고 하네요.. 그런데 끝까지 미안하다고 합니다.
이사람 주변 사람들한테 너무 잘하고 정말 착하고 생각잇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결혼까지 생각햇겟죠. 지금은 연락안하고 잇는 상태입니다.
일단 한번 기다려보려구요. 서로 친한 형의 말을 신뢰하는편이라 그
형이 잘 말해보겟답니다. 되게 간절하네요.
다시온다면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어 첫설렘을 느낄수 있게 해줄텐데.
많이 변하고 잇으려구요! 한 두달후 진심을 담아 편지 한통 보내렵니다.
진심은 통한다 그랫으니까요.
아! 기간 짧은데 뭐그러냐 그러시는분들!
사랑은 기간이 아니라 깊이라 햇어요. 그런말씀 마셔요!
여러분! 곁에 잇는 사람에게 무심한건 아닌지 잘못 행동하고 잇는 것이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만약 그렇다면 잘해주세요 저처럼 정말 소중한사람을 잃고 이렇게 아파하시지 마시구요. 있을때 잘하란말이 이거네요. 지금 확실한건 미안함과 후회됩니다.
여자친구에게 했던 못된 행동들만 맴돕니다. 마음가는대로 행동하고 싶지만,
여자친구가 상처받을것같아 못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제모습만 기억하고있을테니,저같아도 다시 시작하긴 꺼려질것같은데
하지만 저 이여자 놓치기 싫습니다. 그사람이 저에게만 보여주엇던 것들을
다른사람에게 보여준다면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까요..
제가 어떻게해야 될까요? 변화된 제모습을 조금씩보여주고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먼저 연락을해야할까요?
아직은 서툴지만 저 진짜 열심히 노력하고있거든요.
여러분 부탁하나만 할게요
귀찮으시겠지만, 따끔한 충고나 조언좀 짧게라도 써주세요...
여자입장에서 부탁드립니다.
욕도 괜찮아요. 욕먹을행동했으니 당연한거죠
이번기회에 바뀌면되는거잖아요 그렇죠?
바보란 소리 들을 정도로 해맑던 그사람이 보고싶네요.
지인들은 여자분 만나서 잊으라지만 전 지금 그사람밖에 없네요. 만나고 싶지도 않구요.
-E
너무 보고싶다.
내잘못과 이해못해준점들
다 너말이 맞더라구 내가 한발자국만
뒷걸음질 쳣다면 너가 그렇게 힘들엇을까
옛생각이 들엇을까 생각 많이 한다
잃고 나보니 알겟더라 내잘못과 후회들이
너무 폭풍처럼 밀려와서 너 이렇게 못보내겟다.
그러니까 한번만 날 용서하고 마음 잡아주라
기다린단 말은 안할게 부담스럽잖아
소중함을 모르고 헤어진 후에 다시 만나는 커플 많다더라
요새 야구 팬됫잖아 야구에서 원아웃 투아웃 쓰리아웃이 있는것처럼
원아웃 당햇으니까 내가 홈런칠수 있게 직구로 던져줘
올거라 믿어 너는 다른여자와는 다르니까
이렇게 날 내버려두지 않을거란걸
너가 하는일 잘되고 힘들지 않길 바랄게
힘들땐 나찾아 달려갈게
나도 너 오면 더 잘해줘야하니깐 돈도 벌고
학업도 열심히 마무리하고 기다릴게
너무 힘들어 하지 않을게 그냥 이렇게
헤어져서 혹시라도 나중에 미안해서 연락못한다면
그럼 내가 화낼거야 부담갖지말고 난괜찮으니깐!
너를 너무사랑한다 꼭 연락오길
-H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