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평구/부평동] 양꼬치 전문점 '차이나 양꼬치'

도쇰 |2012.08.25 12:45
조회 417 |추천 0

양꼬치하면 갈산동 "와우 양꼬치"

중식요린 백운역 근처 "산동포자"를 종종 가곤했는데

집에서도 가깝고, 앞전에 방문했던적이 있는

부평에 위치한 "차이나 양꼬치"를

늦은시각... 다시 방문 하였습니다.

 

방문할때마다 늦은 시간이라 손님이 별로 없어요.

조용하고 돋네용

보이지도 않는 메뉴판ㅋㅋ

꼬치류 외에 요리.식사등 메뉴가 다양합니당

 

저흰 양꼬치(10개)+양갈비(10개)+궈바로우 셋트로 주문했어요.

28,000원.

단품으로 주문할때보다 약간 저렴해요

 

기본찬이 깔리고

 

이런 발샷도 있네요ㅋㅋㅋㅋ

 

불이 나오고..

역시 여름엔 불앞에서 양꼬치 굽는건 더워요.ㅋㅋㅋ

 

양꼬치가 먼저 나왔는데, 찍기도 전에 불위에서 올려집니다.

윤기 좔좔, 향신료 코팅된 먹음직스런 양꼬츼~

 

한쪽면만 타지 않게 골고루 돌려주면서 꾸바요

 

잘 익은놈은 쯔란,향신료에 콕콕 찍어서 얌냠

(먹느라 바빠서 단품사진은 없...)

 

자 한잔허요

500잔을 흉내낸 글라스들의 향연..

어머 나만 소주잔?..

아니에요. 저들은 소맥이에요.. 난 배불...

 

양갈비꼬치도 나왔지요

양꼬치와 비줠은 비슷하지만, 쬐만한 갈빗대가 붙어있어요

 

역시 구운사진은 없...

전 양꼬치랑 맛이 비슷한거 같은데,

몇몇 일행은 양갈비꼬치가 더 맛나다고 하네요.

요놈이 좀더 기름진 느낌? 입니다

전 살많은 양꼬치가 더 좋구용~ㅋ

 

오호호호홓호!!!

궈바로우 나왔어요

쉽게 말해서, 중국식 찹쌀 탕수육 입니다.

소스는 일반 탕슉과 다르게, 빙초산향이 코끗을 자극하도록 강해요

새콤하고, 약간 달콤한 그런 맛.

 

한입 베어무려 입에 가져가는 순간!!!

빙초산의 톡 쏘는 향에, 기침 나오지요ㅋㅋㅋ

궈바로우의 매력입니당.

신거 정말 못먹는 저도 아주 좋아하는 음식.

돼지고기도 두툼하고, 쫜득쫜득한 튀김옷

(단품으론 13,000원 정도 하는거 같아요)

 

다욧한다고... 헬스 끝내고 온 동생놈..

저래 먹고도, 배가 고픈가바요....(사실 여긴 2차임...)

물맨두 주문해보아요.

와우양꼬치에서 먹던 그 물만두와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어요

양증맞은 두툼한 만두피. 한입 깨물면 육즙이 부악~

아..속재료가 돼지고기였나, 양고기였나 생각이 안나네...

 

볶음밥도 주문했....

그냥저냥 평범했던 볶음밥..

 

약간 진듯한 밥알.

궈바로우 소스 남은거에 비벼먹으니 그맛이 또 신선해요 '-'

 

볶음밥에 딸려나온 니끼함을 달래줄 폭삭 인은 배츄김치

 

불까지 지피고, 요리까지...

포풍흡입 태풍 메뚜기때들이 휩쓸고간 흔적......

(자정 넘었지 말입니다..하......)

 

 

집에서도 가깝고 해서 종종 양꼬치, 요리 생각날때 자주갈것같아요.

쥔분님들도 친절하시고, 요리도 맛잇고, 가격도 착하고..

 

담엔 라즈지랑, 샹라샤를 먹어보고 싶군요.

메뉴판엔 안보여, 샹라샤(매운 새우튀김고추볶음)도 되냐고 여쭤보니,

주문하면 해주신다 합니다. 조만간 습격!!!!!!!!!!!!

 

 

위치는요

부평 롯데백화점 가는길, 명동칼국수 2층에 있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