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산살고있는 19살소녑니다
시작할께요 아나 지워져서 두번째씀
일단 어이가 털려없으므로 음슴체
그요즘알죠 브라질로떠나는 스테이크
나도한번 떠나볼려고 대기자수20명을 견뎌내며 기다려서 자리에착석했슴
우리자리는 트여진곳이아니라 방같은 공간이였슴 느낌을말하자면 그중에 세개가나란히 있었는대
그중애 우린중간테이블이였슴 문쪽엔 커플이 맨안쪽엔 가족이있었슴
그리고 앉자마자보인건 옆테이블 꼬마 엄빠랑형은 샐러드바가고 혼자 맛있다맛있다이러면서 먹고있었씀
처음에 좀기엽다고 생각했슴 그래서 맛있나? 이러고말도붙였슴 그러다가 이제우리도 슬슬샐바를 이용하고 있었슴 근데 이옆자리꼬마는 소란스러운아이였슴 이리저리돌아댕기면서 터치하고 입으로 계속소리를 내는 엄빠는 하지마 말만하고 방치했슴 그래서 그때부터 좀 얀간 스믈스믈 안좋은 촉이올라왔슴
댓고 그러고 브라질이나와서 먹고있다가 샐러드바를 갔다왔는데 (나중에들었지만)우리 브라지마지막에끼워져있던 빵을 만지작댓다는거임 아니진짜 부모머하세요
그리고 스테이크한창 맛나게먹고있는데 일은지금부터임
하...ㅡㅡ
그가족테이블 첫째남아가들어오면서 자기들자리쪽에 토를 하는거임!!!!!!!!!!!!!!!!!!
먹고있는데 갸들아빠가 얘가와이라노 이래서 읭?하면서 봤는데 엑엑엑우에게엑 음식물을 다시자연상태로 되돌리고있는거임 그때 나도모르게 반사신경으로 1초만에 고개를 돌리고 상황정리를 했슴 그리고 졀라졀라졀졀라열이받았슴 나는 비위가약함 못먹는것도많고 순대 닭발 족발 곱창 삼계탕 등등 이사정을아는 친구가 나가있어라 난중에 정리되면 부를께 하길래.. 하....그래 하고 나가던길이었슴 근데 갸들엄마가보임 내가먼저나가기도전에 토끝나신 아드님데리고 나갔던엄마가 걍이래저래걷고있는거임 먼가 바쁜기척이나 닦을껄 찾는다는 기척이보이지않는 그런형태를 유지하시며 그래서내가 직원에게 사정을 말하고 치워달라고했슴(미안해요 종업원 ...)그리고 화장실에서 잊으려 노력하고있었슴 거금들이고 먹으로왔는데... 그리고 있다가 친구가와서 댔다고 오라고해서 다시갔슴
드가면서 눈이마주쳤는데 내표정이 일그러져있었슴 (표정관리잘안됨) 눈이마주쳤는데 사과따윈없음^^
앉아서 한 십초지났을까 아고무서워라 사실바로대놓고한거아니라 나한테하는말인지는 잘몰라도 ㅡㅡ
그대로 2차를 하고계셨슴 맛나게 드시고계셧슴 하하 아니그럼 적어도 자기들 빼고 두테이블인데 사과는 해야하는거아님? 눈이마주쳤잔아 딱티나잔아 그것때매 나가있었던게 애가 어린애면몰라 중딩처럼보였는데 그러고는 맛있게 후식가지 다먹고 갔음 그때동안 우린 침묵햇슴 그사람들가고나서 뭐였음?이럼서 어이없어가지고 ㅡㅡ 밥맛다떨어지고 분위기 다거지되고 잘먹고있었는데 후 난애낳으면 절대안그럴꺼다 사과하고 대처빨리할꺼다 아빠는 걍서서 가만히있었음 참나 여튼어이없었슴
음 마무리를...음.... e n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