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네임에서 알수있듯 전 빂입니다.
솔직히 전 지금 화가나있습니다. 왜냐구요? 빂들 때문에요.
정말 빂분들에게 실망했네요.
톡선까지 갔던 글의 베플입니다. 기가차서 말문이 막히더군요.
네, 저 팬입니다. 근데 이글이 왜 어이가 없냐구요?
왜 동정표를 구하세요? 팬들부터 이렇게 오바질해가면서 뮤비해석해서
동정표나 안티한테 구하러다니라고 고뇌해서 뮤비 만들었을거같아요?
연령대가 낮아 가끔 어이없는 팬분들이 간간히 보이긴했지만 솔직히 전 이해가안가더군요
현실적으로 말씀드릴까요?
동정표를 백날 구하고 권지용의 착한면을 온몸으로 보여드려봤자 돌아오는건 범죄자라는
차가운 반응을 보내는게 안티에요. 그런사람들한테 이렇게 허리 굽혀야합니까?
사람마다 주관적인 생각이라는게 있습니다.
누군가는 지디의 컴백을 반가워할것이며 누군가는 불쾌해할것입니다.
누군가는 자숙의 반성 정도를 따질것이며 누군가는 자숙 기간을 따질것입니다.
안티와 팬들이 부딪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서 생깁니다. 서로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려 들기때문이죠
그 누구도 함부로 남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으로 억지로 갈아끼울수 없습니다.
저희는 팬입니다. 지디가 충분히 반성을 했을거라 생각하므로 받아줄수 있는겁니다.
안티들은 대중입니다. 그들은 자숙은 죄의 질에 비례한다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반성 정도는 따지지않고
기간으로 반성의 정도를 따지는겁니다. 이센스를 옹호하는것도 이 주관적인 생각에서 비롯된거구요.
이러한 생각들을 누군가가 이건 옳고 이건 잘못됬다 라고 판정지을수있나요?
솔직히 말하면 팬들도 바락바락 안티들에게 따져들정도로 떳떳한 위치에 서계시는건 아닙니다.
제발 '조용히' 지디의 음악만 사랑해주세요. 제발 한발자국 앞서서 오바하시지 마시라구요
글이 횡설수설하네요. 모쪼록 이 글이 많은사람들이 볼 수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