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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회복방법,이별후유증 극복■

김동균 |2012.08.26 13:29
조회 4,825 |추천 9

■자존감 회복하는 방법들, 이별후유증에서 벗어나기■

 

 

 

 

이별 후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자존감이 낮아진 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기존중감의 부족은 여러 사람과의 관계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따라서 장기적으로 봐서라도 이별 이후의 손상 입은 자존감을 회복하는 단계는 필수적으로 행해야 합니다.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하나는 자신 스스로가 본인을 인정하고 격려하여 회복하는 방법, 다른 하나는 타인의 인정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방법입니다. “타인에게 의존하면 그게 또 자존감에 손상을 입게 되는 길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타인의 지지와 애정은 꼭 필요로 하기에, 타인의 인정 역시도 자존감회복에 필수적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기 전에 자기 자신을 먼저 인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스스로 본인을 사랑스럽고 인정받을 만한 존재라고 생각 한 후, 다른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생각하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은 자기존중감의 회복에 가장 기초적인 단계라는 것입니다.

 

이제 자존감회복을 확립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들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진부하고 식상한 말들처럼 보이겠지만, 차라리 속는 셈 치고 한번 따라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진부하고 식상한 방법들을 못 본척 안하는 것 보단, 툴툴대시더라도 실천 해 보는 것이 당연히 나을 것을 제가 자신합니다.

 

1. 자기 자신에게 무조건 적인 사랑을 주는 것에 익숙해지세요. 비록 내가 단점을 가진 사람이어도, 장점이 있고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늘 상기시키도록 합니다.

ex) 내 가장 큰 단점이 소심한 건데, 그래도 소심한 덕에 모든 일처리가 꼼꼼하지 (O)

 

2. 스스로가 스스로를 존경할만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세요. 꼭 대단한 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당장 작심삼일로만 끝났던 다이어트, 사놓고서 보지 않아 앞장만 까맣게 되어 버린 깨끗한 토익 책, 배우고 싶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왔던 악기 등으로 세세한 목표들을 이루어 보세요. 자연스럽게 자신에 대한 긍지와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자기존경, self-respect)

 

3. 자신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실천하세요. 본인의 가치관이 만약 ‘거짓말 하지 않는 솔직한 사람’이라면, 가치관을 지키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 본인이 실천하고 있다면 쑥스럽더라도 ‘난 거짓말도 안하고 솔직해.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본인에게 칭찬을 해 주세요.

 

4. 나에 대해 내 스스로가 탐구 해 봅니다. 가끔 “나는 누구지? 나는 뭐하는 사람이지?”하며, 본인 스스로도 본인에 대해 잘 몰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십중팔구 자존감 역시도 낮습니다. 나도 모르는 나를 어떻게 소중히 여길 수 있겠습니까? 지금 이 글을 읽는 즉시 [내가 원하는 미래, 나의 취향, 나의 이상형, 내 가치관, 나의 장단점,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 내가 가장 슬펐던 순간,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내가 존경하는 사람 등] 소소하게 본인에 대해 알아보고 정의 내리세요. 누군가 물어봤을 때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요.

 

5. 타인의 칭찬과 선물에 몸 둘 바를 몰라 하는 사람들은 받는 것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세요. 타인의 사랑과 애정에도 자만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받는 것에 진심으로 기뻐하고 행복해 하라는 뜻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너 예쁘다’하고 칭찬을 한다면 쑥스러워 하며 ‘아냐. 나 안 예뻐. 네가 잘못 봐서 그래.’하며 민망해 하지 마시고, ‘고마워! 기분 좋은 소리다. 너도 예뻐!’하며 나 역시도 기쁘게 상대에게 칭찬을 하세요. 이것이 모두 타인의 사랑이 나에게 들어오는 과정이니, 막지 마세요. 기쁜 마음으로 애정과 즐거운 에너지를 받아들이세요.

 

6. 본인 주변에 비방을 자주하고 부정적인 사고로, 나에게 상처 주는 말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지냅니다. 싫든 좋든 우리의 자존감은 다른 사람들과 맺고 있는 관계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물론 이후 친구를 사귈 때도 늘 신중하게 선택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만일 가족이나, 직장상사등 피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마음을 단단히 먹습니다. 그의 비판이 적절한 것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터무니없는 것이라면, 가볍게 무시해버리고 ‘넌 나에게 타격을 줄 수 없다’라는 마인드를 갖도록 합니다.

 

 

 

 

뭐든 회복이란 어려운 일입니다. 타인과 내 자신과 가까워지며 마주 보는 단계들이 너무도 낯설고 때로는 두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짧게나마 소개 해 드린 방법들을 실천 해 보시며, 나와 타인의 관계 안에 깃들어 있는 생명력과 활성화된 힘을 꼭 만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안에 생명력을 다시 불어 넣을 수 있고, 뜨거운 에너지가 분명히 여러분의 사고와 감정을 변화시킬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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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스연애클리닉 (ACE연애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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