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샤멘을 다녀왔어요~
< 가는 방법 >
- 광동 지하철. 황샤역에서 내려서 10~20분 정도 주강쪽으로 걷다보면 나옵니다 ^^
여기는 광저우에서 유일하게 복고풍의 서양식 건축물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중국 근대 개화기인 18세기 중엽,
광저우에서 무역을 하던 외국인들의 거주로 샤멘이 시작되었다고 해요.
그 후로는 영국과 프랑스의 공동조계지로 이용되었고,
지금은 관광객들과 광저우의 무덥고 습한 날씨를 피해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길이 넓어서 그런지 한적한 분위기이고,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중국은 땅이 넓어서 오랜 시간 머물 경우 자전거를 추천합니다!
자전거는 200~400위엔 정도 한다고 하네요^^
한국돈 3만 5천원~8만원 정도에요
부담스럽지 않게 자전거를 구입할 수 있어요.
샤멘공원 곳곳에 벤치도 많고 커피숍도 있어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어요.
샤멘안에 스타벅스가 있어요.
중국인들은 커피보다 차를 즐겨 마셔요.
중국 친구에게 물어보니, 스타벅스는 가격이 비싸서 학생들은 잘 안간다고 하네요.
샤멘에 있는 스타벅스 안에도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옛날엔 이곳이 영국과 프랑스의 공동조계지였으나
지금은 이렇게 웨딩촬영, 쇼핑몰 모델 야외촬영 장소로 많이 이용 되고 있어요~
샤멘에 갔을 때 웨딩 촬영을 하는 5~6쌍의 커플을 볼 수 잇었답니다.
오늘이 무슨 특별한 날인가? 했는데,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이렇게 자주 찍는다고 하네요.
산책할 수 있는곳이 있고
강가와도 연결이 되어있어 한적하게 걷기에 좋아요~
그리고, 만약 광저우에 왔는데 쇼핑이나 관광스케줄로 힘들다면
,
이 곳 샤멘 공원에서 잠깐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출처: 영삼성
[원문] [부산1조/정다연] 중국에서의 복고풍 유럽, -샤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