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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서럽다ㅠㅠㅠ

ㅎ... |2012.08.27 20:37
조회 85 |추천 0

안녕하세요ㅎ...

 

제가 판을 처음쓰는건데 잘봐주세요ㅋㅋ

 

편하게 누구나 다하는 음슴체로 할게요ㅋㅋ

 

 

 

 

때는 2012.8.25 일요일 이었음

 

나는 교회(부산)에서 집(김해)에 갈라고 지하철을 탔음

 

지하철안에서 싸이월드 모아보기하면서 가고있었음

 

내가 내릴 역이 다와서 내렸는데 거기 나갈라면 표가 필요하잔슴?(교통카드 잃어버림)

 

근데!!!!!!!!!!!!!!!.................................................

 

그 표가 없는거임.........슈밤.......................

 

내가 사람이 많이 없으면 그냥 나가겠는데 또 뭔 공사한

 

다고 사람이 종나 많았음

 

나 혼자 뭐 마려운강아지 마냥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그

 

주위를 맴돌았음.....

 

그러다가 사람들이 밥먹으러갔는지(한 저녁 5시 30분쯤)

 

사람들이 많이 없는거임 그래서 얼른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나 탈출성공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고나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내가 또 버스를 타야됨

 

쫌기달리니깐 버스가 왔음

 

쩌죽는 더위에 안기다려도 되서 좋았음^^....

 

버스에 타니깐 내가 지하철을 탈출했다는안도감에

 

거의 반까지 와가지고 잠을 자버린거임...........ㅋ 참 나란여자......ㅋ

 

그래서 막 고개흔들다가 꺽..!(?) 하고 눈 떳는데 버스안에 사람이 거의 없는거임ㅋㅋ

 

나는 나혼자서 여기가 어디지어디지ㅠㅠ아ㅜㅠ어디야ㅠ이러고있는데 어느정류장이라고

 

언니야의 목소리가 나왔음....다행히도 내가 긴가민가하게 아는곳이었음

 

그리고 내가 여기서 길을몰르니깐 아빠한테 전화를 했음

 

아빠한테 완전 찡찡거리면서 아빠 여기가 어딘데ㅠㅠ나 길을 모르겠다ㅠㅠㅠ

 

이런식을 계속 찡찡거렸음 하지만 착한 우리아부지는 친절히 나에게 길을 가르쳐 주셨심

 

난 그길데로 걸어갔음(쫌 멀었음 걸어가기;;) 진짜 더운데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내가 가면서 생각하니깐 내가 너무 불쌍한거임ㅠㅠㅠㅠㅠ그래서 친구들한테 전화하면서

 

내가 너무 서럽다고ㅠㅠ이러면서 얘기를 해줬는데

 

망할친구들은 개웃음ㅋㅋ미친듯이 웃음ㅋㅋㅋ

 

근데 내가 차비가 있었음 당연히 반대편에서 타고왔겠지...

 

하지만 내가 돈을 너무 딱!맞게 가져와서^^.....

 

그길로 걸어가면서 계속 전화해서 찡얼찡얼대고ㅋㅋㅋㅋ....ㅋ

 

집에 오니깐 땀은 비오듯이오고 난 진짜 집에서 울음........

 

슈밤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왜울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튼 우리집에 고슴도치키우는데 걔는 자고있는데 그 옆에서 또 찡찡댐ㅋㅋㅋ

 

보리야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튼 내 얘기는 여기서 끝임ㅋ

 

미안해요ㅋ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돠ㅋㅋ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너무너무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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