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7년도에 ING보험회사에 질병보험(상품명: 무배당 종신보험 표준형)을 하나 가입했는데 월 50,300원이었고, 5년마다 자동 갱신되는 보험이었어요.
그래도 설계사는 갱신되더라도 보통 물가 인상률 정도이고 최고 한도가 30%이지만 이 정도까진 오르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죠. 그래서 소개받은 사람이고 믿을 만 해서 보험 계약을 했는데, 이번 9월부터 갱신된다며 연락이 왔는데 무려 100%나 인상이 되어 월 보험료가 10만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보험료 인상은 원래 나이를 감안하여 하는 것인데 이번엔 회사의 손보률이 적용되도록 금감원에서 승인을 했고 거기 따라서 책정된 금액이라 하던데,사람을 우롱해도 유분수지 이런 보험사가 세상에 어딨나요?
해지하면 나만 손해고 계속 넣자니 너무 비싸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아주 억울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