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녀입니다 고등학생이구요 남자친구는 20살입니다
저한텐 연락한지는 꽤오래됬고 썸도 오래탄 남자친구가있어요
제남자친구는 솔직히 잘생기고 인기도많아요
인기가 많을만한 직업도 가지고있구요
모 얼짱이랑 친구 사이기도해요
정식으로 사귄지는 한달쯤 되가는거같아요
처음에는 폰어플 있잖아요 하이데어 다들아시죠?
거기서 만나서 연락하고 만나고 하다가 사귀게됬는데
사는곳은 서로 좀멀어요 서울-경기도
근데 남자친구가 서울 경기도 둘다 일을하다보니깐
서울에 자주와서 가끔 밤이나 새벽에보긴해요
근데 남자친구를 사귀고처음만난날 저는 솔직히 어색할까봐걱정많았는데
남자친구가 저를 아껴주는거같고 많이 좋아해주는거같아서 좋았어요
사귀고만난날 비오는날이었는데 먼저 팔짱끼고 우산도 같이쓰고
솔직히 저는 스킨쉽을 좋아해서 거부감이나 그런건없어요
그리고 전 남자친구를 많이믿었거든요
그때 시각이 밤11시정도였나 시간도늦어서 남자친구랑집에같이가려고 집쪽으로가는데
집쪽 뒤에 벤치같은게있거든요 근데 남자친구가 담배를 펴서 피고들어간다고하길래
옆에서 같이있어줬는데 절안고서 담배를피더라구요 그래서 아 내가정말좋은가보다했죠
그래서 설레서 같이 집에갔는데 물론 여동생도있었어요
남자친구는 동생한테도잘해줬고 전 나를 너무생각해주는사람이구나 하고 좋아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둘이있자고 방에들어가자고 하더라구요
저 솔직히 좀불안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자기 잔다고 옆에있어달라고
눕더라구요 그래서 저는알겟다구하고 방에티비틀어놓고 남자친구옆에 누워있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키스하더니 손올라가고 하더라구요
근데 남자친구는 원래좀 스킨쉽좋아하는 그런사람이에요
아다만 안깨면된다는생각에 저는 거기까진 허락해줬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저위에올라타서 막키스하더니
한번만하자 이러는거에요 근데 전 진짜 처음이니까 주위친구들말들어보면
진짜 아프다고도하고 후유증쩐다고도하고 해서 무서웠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오빠믿어 진짜 오빠 믿자 이러는거에요 근데 그게
막하고싶어서 안달난사람이아니고 이사람을 정말사랑해서 내여자로 만들고싶다는
그런 눈이어서 저는 계속무섭다고했지만 오빠믿어서 해버렸어요..
그렇게 하고나서 서로컴퓨터도하고 밥먹고 놀고하고 그래도 남자친구는저를많이사랑해주는거같더라구요
근데 남자친구랑 저랑있을때 남자친구 휴대폰이고장나서 와이파이 될때만 카톡을볼수있는데
그다음날에도 그냥 한마디 두마디 카톡뿐 아무것도없더라구요 그렇게 3일이지났구요
솔직히 너무불안했어요 그후에 폰고쳤다고 연락이왔어요 그래서 아.. 폰고장나서 못했구나
이생각에 안심하고있었는데 어제도 오늘도 카톡은 전혀보지않네요
전화하면 피곤하다는 식으로끊으려고하고 근데 어제 그렇게 카톡안보다가
카톡을어쩌다하게됬는데 미안하다고 자기가너무미안하다고 일하느라 피곤하고해서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저한테미안하다고까지요.. 그런남자친구를 미워하고 실망하려구할수록
미안하다는 남자친구 말을 들으면 어김없이 풀리는게 여자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지금남자친구 너무너무 많이좋아하는데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요
진짜 이남자 저한테 진심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