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3학년 흔녀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경찰관시험을 우리 학교에서 보거든요.
근데 오늘 학교에 똭!!!갔는데 뭔가 뒷문에서 보일정도로
칠판에 뭐가 써있는거예요-
지웠다고 지우긴했는데 자국이 그대로 있어서 읽을수도있어요ㅋㅋ
우리 경찰관시험을 몇시에 봤는지도 다 알수있음.ㅋㅋ
왜저러나하고 봤는데 우리는 분필칠판인데 물뱅묵인가?그걸로 쓰셨더라구요
그렇다고 분필이 없던것도 아니고 교탁에 예쁘게 종이로 싸놓은 분필이 많은데
굳이 그걸 들고오셔서 쓴다는게 제 머리로는 이혜가 가지 않았습니다.
근데 우리반만 그런게 아니고 시험을본 모든반에 칠반이 그 꼴 나있던군요,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다면야 그렇구나 하겠지만 그냥 시험시간알리는공고를 꼭 물뱅묵으로
써야만했나요;;아무튼!좋은분들 되실분들인데 매너는 지키고살자고 말씀드리고싶어서요.
갑자기 생각나기도 했고.ㅋㅋ 경찰관아져씨들 파이팅! 우리중학교도 화이팅!
))아!맞다 그리고 학교는 금연구역입니다ㅠ_ㅠ시험끊나고 학교내에서 담배를 막 너도나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