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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와 잤다고 나를 이상하게 취급하는 남자..

헤헤 |2012.08.28 00:43
조회 55,741 |추천 9
안녕하세요 저는 24여대생입니다.
너무답답해서..너무힘들어서..이렇게글을올립니다..방안을좀찾아주세요..
 
제남자친구는26살입니다. 지금 연애한지는 8개월 정도 입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 1년 반 정도 교제했던 남자친구와 성경험이 있습니다
남자친구도 경험자이구요..전 교제했던 4명정도의 여자친구는 물론 주변친구들이 워낙 노는친구들이라고 해야되나요?
말그대로 헌팅도 즐기고 원나잇도 하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다 알고만났습니다. 그런사람인줄..
요즘 남자들 물론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그러고 노는게 대반수라 생각하고 이해 하기로 생각했습니다
저와 사귀는 동안에 만약 그런일이 있다면 딱 잘라서 헤어지겠지만 저를 만나고 친구들과 술도 자주 마시지 않고 저와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하는 남자친구에게 우선 너무 고마워요..
서로 많이 좋아합니다. 아직 어린나이라 순수하고 멋모르는 생각일지 몰라도 너무 좋아 결혼하자고 까지 얘기했던 사이 입니다.
 
연애 초기때 남자친구가 물었습니다.
전 남자친구와 왜잤냐고..
뭐라도 대답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어차피 헤어질 사이였다면 하지 않았어야 하는게 맞다면 저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그 전 남자친구도 사귀는 1년동안 저의 남자친구이고 제가 사랑하는 남자친구였습니다.
끝 무렵 맞지않는 성격으로 지쳐있는 제가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러고 만난 사람이 지금 남자친구입니다.
 
뭐라고 대답해야하나요? 왜잤냐니..
좋아해서 잤다고..얘기했습니다
코웃음 칩니다. 그래놓고 헤어졌냐고..
그렇게 끝까지 바라볼 사이도 아니였으면서 너의 몸을 그렇게 주냐고..
그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지금까지8개월동안 툭하면 얘기합니다
넌 왜이렇게 성가치관이 없었냐고.. 왜잤냐고..
울고불고 난리 치며 대답했습니다 그만좀하라고..도대체 왜그러냐고,
대답해주지않았냐며, 언제까지 그렇게 할거냐고 ..
 
막말이 시작됩니다.
너는 생각없이 자란 여자애라고 , 친구들과 술집가서 헌팅했던 그 여자들이랑 다를바 없는 여자인거같다고. 성가치관이 이렇게 없느냐, 부모님이 잘못 키운건지 훌륭하신 부모님 가르침에 너가 잘못 자라온건지.. 나는 너가 너무 좋다 지금도 너무 사랑한다. 결혼하고싶다. 그런데 나는 혼전순결을 지키는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싶다. 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그 한부분이 너무 걸려서 너에게 모든것을 줄 수 없을것같다
너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내 사상을 고치려고 나도 노력할것이다.
하지만 만약 내가 너와 헤어진다면 이것 때문일거다 결국.
너만한 여자는 없겠지만, 만약 한번도 안한 어느정도급 미모의 여자가 나타난다면(오빠는 여자의 외모를 우선시로 둡니다) 난 그여자에게 갈것이다
그러니 너도 나에게 너무 집착하지말고 다 받치지말고 너 자신을 일순위로 두고 있어라.상처받는다.
 
항상 이런얘기를 합니다.  평소 마음에 없는말을 과장시켜 비수를 꽂는 말을 자주하는 편이라 모든 말이 진심이 아니라는것도 알지만..들을때마다 너무 속상해서 눈물만 흘립니다..속상하고 힘듭니다
 
오빠에게 말했었습니다
오빠의 사상을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그걸 중요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오빠 역시
지켰어야하는게 아니였냐, 그리고 그럼 오빠와 여태 사겼던 여자친구들은 다들 오빠가 처음이였냐고.
 
오빠가 대답했습니다
남자와여잔 틀리다고.. 자기와 사겼던 여자친구들도 다 자기가 처음이 아니였다고. 그래서 결국 이렇게 헤어진게아닐까 생각든다고. 하지만 너는 전에 사겼던 여자들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난 너를 좋아하는데,
그래서 극복할려고 지금 노력한다.
 
할말이 없네요.. 너무 힘듭니다..
내 자신이 더럽습니다. 후회합니다. 남자친구 말 그대로 성 가치관 없는 여자였나 봅니다..
오빠가 처음이였다면..오빤 날 더 사랑해 주었겠지..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아서 헤어져야하나 헤어지지고할까 몇번이고 생각하고 다짐해봐도
도저히 곁에없는 오빠는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너무 힘들것 같아요..
 
평생 풀수 없는 일인가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언좀 구해주세요..
추천수9
반대수49
베플|2012.08.28 08:48
헤어져. 너도참 빙신이다
베플ㅁㅁ|2012.08.28 22:42
님도 말하세요 나도 사실 오빠가 원나잇이나 하고돌아다니고 헌팅한 여자랑 자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랑 자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더러워서 견딜수 없었다고 근데오빨 사랑해서지금 까지 참고있었다고 아직도 오빠가 더럽고 견디기 힘들겠지만 오빨 사랑하니까 내가 참겠다고 이런식으로 좀 더 심하게 진짜 더럽다는 식으로 말하고 그 남친 새끼가 니도 자놓고 ㅈㄹ이라하면 오빠도 자놓고 ㅈㄹ했자나 그것도 원나잇이랑 님이 말할 수 있는 위치는 훨씬 유리 한데왜 당하고 계심?ㅋㅋㅋㅋㅋ오빠도 성가치관 문제있다고 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랑 절대 못자는데... 이러면서 하루에 한번씩 아 더러워 이런 뉘앙스 풍기면서 오빠도성가치관 바꾸라하고 부모님이 원나잇하고 가르쳤냐고 또 진짜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오빤어떻게 사랑하지도 않는데 잘 수있어? 이러고 조카 남잔 다르다고 ㅈㄹ하겠죵? 그럼 또 소름 돋는다는 표정으로 어떻게 그렇지?... 정말 혐오스럽지만 내가 오빨 이해해줄게 .. 성가치관좀 바꿔 이런식으로 하고 ㅇㅇ아그리고 난 그 순간 사랑하면 잘수도있다고 그것도 사랑이라고 맞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오빠가 여자는 혼전순결이 맞다고 하니까 오빨위해서 내가 바꾸겠다고 이제부터 오빠랑 결혼하기 전에는 절대 안자겠다고ㅋㅋ글고 절대 자지마세요나중에 자자고 돌려말하면서 꼬셔도 나 이제 내몸 내가 지킨다고하고 오빠랑 결혼한다고 해도 완벽히 결혼 전에는 절대 안된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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