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애에 민모션이라는 닉네임으로 글이 몇개 올라왔었음.
근데 그거 보다보니 뭔가 바규천의 필이 나는거임.
한 별님이 그거 바규천 같다고 글 올리자 마자 많은 별님들이 급 흥분을 하시더니 증거자료(캡처본등)을 찾아오기 시작함.
예를 들면 민모션이 '꿈을 꿨는데 눈썹이 없어졌어요.'
라는 글을 올리고 얼마 안있어 박유천이 트위터에 스마트폰 합성 어플로 자기 얼굴이랑 모나리자를 합성해서 올림.
그 외에 김재중이 보스를지켜라 촬영때 롯데월드 가서 벽에 낙서하고오자(나중에 지웠다함)
그거가지고 대놓고 까고(처음에 다른 별님들 민모션 겁나 깠었음, 싸가지 없다고.)
뿐만 아니라 무슨 전시회같은데 내일 멤버들 오면 좋겠네여
라고 썼는데 정말 유천이랑 준수? 왔음..
아무튼 정황상 증거들이 너무 많아지자 별님들은 민모션=박유천이라 확신하기 시작함.
소송 이후의 일들이라 더 민감하셨음.
그.런.데.
알고보니 민모션은 그저 박유천 사칭년.
소송 전에도 박유천으로 의심 되는 여러 글들이 올라왔었는데(다른 닉네임으로)
그것도 전부 그 사칭냔으로 밝혀짐.
일이 커지자 유애에 글 쓰고 떠났는데.
대충 요약해보면,
처음에는 그냥 한번 글을 썼는데 다른 별님들이 유천이 아니냐고 댓글을 달길래 너무 재밌어서 한두번 더 했다함.
그러다가 사생년들이 그 사칭에게 '자네 사칭해볼 생각 없나?'라며 접근했고,
사칭=민모션은 그때부터 몇년간 철저하게 사칭질을 시작함.
박유천이랑 목소리 비슷한 남자 인터넷 상에서 찾아서 얼굴 가리고 비트박스 하는 영상 올리고(이거 박유천이랑 목소리가 너무 흡사해서 별님들이 다 박유천인줄 알았다함.)
멤버들이 어디 나타나고 하는건 사칭년들에게 실시간으로 소식 받아서 쓴거고.
위에 쓴 모나리자 같은건 그냥 일상적인 글 올린걸 나중에 수정해서 그럴싸하게 바꾼거라 고백함.
아무튼 사칭년으로 인해 조금의 기대를 품었던 별님들의 마음은 산산조각이 났고 ㅠㅠ
아무튼 이게 민모션사건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정확히는 생각이 안나서 너무 횡설수설로 썼는데
아무튼 민모션 사건은 그냥 유애 박유천 사칭사건이라고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