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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빠져 죽을뻔 했어요 .....ㅠㅠ;;;

샯궷궐 |2008.08.14 12:21
조회 233 |추천 0

안녕하세요~ ㅜㅜ

톡은 잘 안보지만 ㅜㅜ 친구들이 제가 해준 애기가 재밋다면서 ㅜㅜ

 

톡이라는곳에 올려봐라고 해서 올리는 청년입니다 ㅜㅜ

 

다름이 아니라 ;; 제가 얼마전에 계곡에 놀러를 갔습니다.

체육관에서... ㅜㅜ

 

평소 수영은 못하지만... 튜브하나 믿고 설치던 저라.. 그날도 어김없이 튜브를 허리에 차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절벽위에서 덤블링하고... 다이빙 하지만 ..전... 수영을 못해서... 그냥 물 깊은곳에 들어가는것으로 만족 해야했죠...

 

튜브에............ 바람이 다 빠지고 ㅡㅡ ;;; 못놀고 얕은곳에서 놀고 있다가 고무공을 잡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고무공을 잡고 들어갔는데 띄어 지더라구요 ;;; 쉽게 ; ;

 

깊은곳에 들어가다가 발이 안닿고 막 ;;; 들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고무공이 가라 앉더라구요 ㅡㅡ

맙소사.............................. 입까지 잠기자......... 전.... 앞으로만 헤엄치자... 하는 생각으로 고무공을 놓고 헤엄치려고 공을 놓는 순간 ㅡㅡ 물이 코속으로 들어갔습니다 ㅜㅜㅜ 숨을 크게 들이키는 순간 들어간거죠 ㅜㅜ..........................

 

막 발버둥 치면서 ;;; 살려 퀙 주세 샯 요~궬 이라면서 ㅜㅜ 소리를 쳤지만 ;; 평소 장난을 제가 잘쳐서...... 전부 농담인줄 알더라구요 ㅡㅡ

 

숨이..................다 차고 ... 가라 앉기 시작하고 의식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ㅜㅜ

순간;;;;; 테레비전에서 몸에 힘을 빼면 몸이 떠오른다는 !! 소릴 들어본적 있어서...

 

죽기 직전에 몸에 힘을 쏴.........하고 뺏더니................. 맙소사!!!!!!! 진짜 ....................

 

천천히 가라 앉더라구요....... ㅡㅡ

 

물이 저!! 한 2m위에 있고.... 숨은 멎어가고...순간... 태어날때부터 ㅜ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영상들이 파로나마 처럼 영상처럼 막 지나가는 것입니다.. 마지막에는 부모님얼굴이 ㅜㅜㅜㅜ

 

"부모님.. 죄송합니다......먼저 가겟습니다..............."하면서 가라앉는 순간 ㅡ ㅡ

 

너무 억울 하더군요................. 진짜 효도도 못해보고 ..... 여친도 아직 한번도 못사궈봤는데 ㅡㅡ 라는 생각으로 발버둥을 쳤습니다

 

떠오르더군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행히 수영을 잘하시는 분께서 저를 구해주셧습니다....... 그렇게...................살았습니다................... ㅜㅜ 후........... 진짜.............요즘에는 ...이런일이 안생기려고 수영도 배우면서..................... ㅜㅜ 다닌답니다 훕 파 훕파 해가면서 ㅜ ㅜ

 

여러분들도 물놀이도 좋지만 물 조심해야 합니다!! 물 조십 하시고!!

 

남은 방학 마무리 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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