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나디안랍스터 - 다양한 랍스터 요리(서초구 서초동)
바닷가재 사시미, 버터구이, 칠리, 찜, 그라탕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랍스터 전문점.
캐나다의 북대서양에서 자라는 자연산 랍스터를 수입하여 사용하며 잡아서 한국까지 비행기로 공수하여 오는데 20여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그만큼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음식을 만든다.
바닷가재를 골고루 맛보고 싶다면 바닷가재 찜과 버터+칠리구이가 제공되는 B 코스를 권한다(사진)
탱탱하고 쫄깃한 바닷가재의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찜도 좋고 고소하고 살짝 매콤한 버터와 칠리구이도 보통 이상이다.
대게와 비교한다면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과 향긋한 내음까지 대게에 한표를 더 주겠지만 가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랍스터를 즐기고 싶다면 무리없는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서초동 예술의 전당 앞에 위치하고 있어 공연 전후에 들린다면 좋은 일정이 될 것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와인 추천과 서빙 온도가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
- 메뉴 : 런치코스(3만9천원),랍스터B코스(7만9천원), F코스(9만9천원), A코스(8만9천원)
- 영업시간 : 12:00~22:00 / 주차 : 발레 파킹
- 위치 : 예술의 전당 음악당 맞은편 (Tel:02-585-9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