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니 음슴체 쓰겠음
말 그대로임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사다리를 걸침
진심
아 ㅋ
솔찍 우리 언니 이쁨 키도 크고 진짜 날씬하고 얼굴도 이쁨
우리 언니는 지금 대학 사수중인 백수임
그래도 이쁨ㅋㅋㅋㅋ 객관적으로 정말 이쁨
정말 이쁘고 진짜 우리 자매 42 짱이지만 내가 봐도 꼴보기 싫은 모습이 있음
ㅋ그건 남자만 보면 태도가 싹~~~~ 바뀌는 거임 ![]()
언니는 대부분의 남자 얘기를 나에게 함
요즘 우리 언니는 4다리인 듯 함
근데 문제는ㅋ 그중에 세명이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임
언닌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와 새벽 3시까지 DVD방에서 영화를 보다 옴
???????????
하ㅋ
그리고 남자 만나러 갈때면 진짜 옷을ㅡㅡ 똥꼬밸라를 입음
저번에는 새벽 2시에 편의점을 간다는데 아 가슴 다 파인 나시티에 똥꼬 다 보이는 츄리닝 반바지에
풀메이크업 하고 나가는거임ㅋ
저날도 편의점 간다하고 2시간 있다 옴
걱정되서 나가니까 언니 그 여친있다는 남자새끼랑 둘이 있었음 어휴
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남자한테 전화만 오거나 누가 말만 걸면 갑자기 모기 목소리로 아양을 떰
웃는 목소리도 내 앞에선 껄껄 웃다가 남자만 있으면 "이히히힛~ 히힛~" 이러고 웃음
아 제발 언니ㅋ
또 택배 오는 날 또는 치킨시킨 날 등 이면 또 유난히 진한 화장에 야한옷 입고 빈둥거리다가
진심 모기 목소리로 "헤헷 누구세요옹~?" 하면서 뛰쳐나가 받아옴
진짜 속상함
언니가 자기 외모를 과시하려는건지 뭔진 모르겠는데
저 남자새끼들 여친이랑 그 친구들이 언니 까고 다니는걸 한번 들은적이 있음
진짜 너무 짜증났음
속상함
욕하는 애들도 재수없는데 언니 행동이 이래서 할 말도 없었음
첨엔 언니가 이쁘고 애교있으니까 남자가 붙는거니 니네가 관리 못한거임ㅉ 했는데
우리 언니 행동에도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됌
또 옛날에는 방 청소하다가 언니 파우치를 봤는데 진짜 그 안에
파우치 가득하게 피임약이 들어있는거임
아ㅋ
고3인 나는 충격을 먹었음........
우리 언니한테 어떡해야함?
진짜 우리 언니라도 저런 행동은 좀 아닌 거 같음
언니에게 말해주고 싶은데 나이차이가 꽤 나는지라 함부로도 말 못하겠음
언니가 저걸 즐기는 건지 외로워서 그러는 건지
후자이면 언니도 힘들거 같은데 내가 언닐 위해서 뭘 해야되는지 모르겠음..
참고로 나 20살 우리언니 27살임
속상함
내가 언니 사생활에 너무 간섭하는거임???
언니가 안그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