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안될거 알지만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는 심정으로 혹시나하고 글을 써봅니다.
현재 학교를 졸업해보신분들은 모교에대한 사랑을 아실겁니다. 저또한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모교인 중학교를 과학고로 만든다면서 없애버린다고하네요. 저희 모교를 없애버린다고하는데 가만히있기 싫어서 이렇게 씁니다. 저도 이렇게 글을 쓰면서 무작정 저희학교는 안된다가 아닙니다. 물론 '다른학교로 하세요. '라는 이기주의인 생각도 아닙니다. 그저 철거하고 다시 지을 건물의 돈으로 아예 새로운 학교를 만드는걸 추천합니다. 모교를 잃는 슬픔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