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여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의견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는데요.
제가 그동안 다수의 남자를 만났지만, 한번도 관계를 가진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남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한달뒤에 외박을 하게되어 방을 잡았습니다.
남들이 보면 '아 했구나' 라고 당연시 여기겠지만 솔직히 저는 아무생각 없이 간거기에
그 아이를 믿고 갔습니다. 그날 밤에는 마찬가지로 아무일이 없었고 그아이는 저에게 많이 참았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저 사실 이해합니다. 남녀가 방안에 둘이 있는데 아무일이 없지 않겠느냐는 확신이 안서니까... 하지만 아직 경험이 없는 저로선 많이 무섭습니다. 솔직히 아직 하고 싶지 않았죠..
언젠간 하겠지만 지금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하더라고 모텔에서나 남친집에서는 더더욱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소중한 제 첫 경험이까요.. 제가 지방사람인데 서울 여자들은 이나이 쯤 되면 거의다 경험이 있다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나 제 주변 친구들을을 보면 아직 관계맺은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그아이가 절 건들을려고 할 때 제가 안된다고 과감히 거부를 하니까 좀 많이 놀라면서 저에게 말하더군요 안해본 여자 만나는건 너가 처음이라고.. 그리고 다음날 저는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하루이틀이면 버티겠지만 이게 지속된다면 나 힘들거 같다고, 너랑 나랑 안맞는 것 같아, 잘 지내라' 라고요... 제가 너무 오랫동안 지키고 살았던 걸 까요? 여쭤보고싶어요
남자들은 정말 처음인 여자가 싫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