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병원에 입원할 때 마다

뚱여사 |2012.08.29 22:58
조회 799 |추천 3

안녕하세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처음으로 판을 쓰게 된 흔하디 흔한 16 흔녀임니다ㅎㅎㅎㅎㅎ

 

그러므로 흔하디 흔한 음슴체를 쓰겟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일단 나는 아직 열여섯 밖에 되지않앗지만 입원을 한 여덟번은 한것가틈,,ㅋㅋㅋㅋㅋㅋㅋ

그 중에서 친구들이 재밌다는 그 얘기를 써볼까함

외국물 한번먹지못한 토종한국인이지만 맞춤법을 틀려도 넓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실꺼라 믿음...ㅎ

 

 

 

그럼 렛츠꼬잉부끄

 

 

 

 

나는 일곱살 때 처음으로 입원이란 것을 해봣음ㅇㅇ

 

그땐 내가 아주 어릴때엿스므로

어린이집에서 운동회 같은걸하면 항상 일등을하고..

선생님이 칭찬을 해주시고.. 아빠가 항상 나에게 달리기를 져줬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빠르다고 생각한 우리 아버지를 항상 이긴다는 그런 자부심땜에...ㅋ

감히 횡단보도도 없는 그런 차도에서 풀을 사러가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들이 썡쌩다니는 그런 길을 뛰어갓슴.....

 

 

 

 

그러다 1.5톤 트럭에 일곱살짜리 여리디여린...ㅎ사실은 그렇지 않았지만ㅋㅋㅋㅋㅋㅋ

튼 그렇게 트럭에 깔리게 되엇슴ㅇㅇ...

 

하지만 !!!!!!!!!!!!!!!!!!!!!!!!!!!!!!!!!!!!!!

나란여자 강한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떙글떙글 하게 뜨고 아빠를 찾아뎃슴..ㅋ

글쓴이의 부모님은 이혼을 하셔서 아빠와 할머니랑 살고잇는 그런 상황이엿슴ㅇㅇ

 

 

 

 

 

아빠친구가 구경꾼 중에 한명이여서 아빠는 그 자리로 왓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병원에 갓는데

난 아프지도 않았지만 아빠를 보자마자 눈물이 터졋던거 가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렷을 때 부터 아빠를 너무너무 사랑햇기때문에...ㅎ

잡소리가 너무 많네..................ㅎ

 

 

 

튼 그렇게 해서 나의 첫번째 병원 생활이 시작 되엇슴ㅇㅇ

 

 

 

나는 어린 마음에 할머니들이랑 같이 병실을 쓰는게 싫엇슴.. 지금 생각하면 참 쓰레기엿던것가틈...

그래서 글쓴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를 쫄라서 아무도 없는 병실로 갓슴

하지만 일인실이 없엇어서 아무도 없는 이인실을 썻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실 구조가 어케되잇섯냐면

 

 

딱 저랫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대라고 써져잇는 침대를 썻엇슴..

침이라 써잇는 침대는 환자가 없엇기에 아빠가썻슴ㅋㅋㅋㅋㅋ편 하다고 좋아햇슴ㅋㅋㅋㅈㅅ..ㅎ

 

 

그러다 글쓴이가 퇴원하기 하루 전날

어느 여자가 아빠 침대를 빼앗고 들어왓슴

 

 

나는 아빠랑 쓰고 싶지만 그 여자가 할머니가 아니엿기에....

그냥 불평안하고 잇섯슴

근데 그날 저녁 아빠는 집에 혼자잇는 할머니때문에 잠깐 집에 가잇는 상황이엿슴

용맹한 글쓴이는 무섭지 않다고 갓다오라하고 당당하게 짱구를 보고잇섯슴

 

 

 

그러나 아빠는 열한시가 넘어도 오지 않앗섯슴

슬슬 겁이나기 시작하는 그런 시점에...

티비가 선반위에 있는 상황이엿고 티비 위엔 사람 머리통 하나 잇을만한 그런 크기가 잇섯슴

 

 

근데 옆에 있던 그 여자가 그 티비 위에 공간을 보며

 

 

"부리부리 부리부리 부리부리"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때 짱구 극장판 돼지발굽? 그걸 보고잇섯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짱구처럼 발랄하게 하는게아니고 음침하게 되게 무서웟슴

 

무서웟던 나는 다른데로 돌려버렷슴

 

 

그랫더니

 

 

그 여자가 나를 확 째려보며

 

"아까 거기틀어..."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너무 무서워서 그냥 틀엇슴

그랫더니 다시 부리부리 부리부리 이러는거임

 

 

진짜 그 여자를 봣으면 어느 누구도 무서워 햇을꺼임...

그래서 밖에 나가서 간호사 언니들한테 가려고 햇지만 그때 시간도 시간이고

내 병실은 이층이엿고 간호사 언니들이 잇는곳은 일층이엿슴

 

우리 층엔 우리 방만 불이 켜져잇는 상황이엿슴

 

그래서 옆에 딸려잇는 전화기로 아빠에게 전화를 햇슴

아빠는 쪼금만 기다리라고 햇슴

그래서 그냥 이불을 덮어쓰고 벽쪽을 보고 잘려고 하고잇섯슴

 

근데 내가 그러자마자 부리부리 부리부리 이런 소리가 안들리는거임

난 어렷슬때부터 호기심이 아주 충만햇슴

 

뒤를 돌아서 이불을 내가 밖을 볼 수 있을 정도로만 열고 봣는데

 

 

 

 

 

 

 

 

 

 

 

 

 

그 순간

 

 

 

 

 

3

.

.

.

.

.

.

.

.

.

.

.

.

.

.

.

.

.

.

.

.

2

.

.

.

.

 

.

.

.

.

.

.

.

.

.

.

.

.

.

.

1

 

 

 

 

 

 

 

 

 

 

 

 

 

 

 

 

 

 

 

 

 

 

 

 

 

 

 

 

 

 

 

 

 

 

 

이렇게 작은 틈사이로 그여자와 나의 눈이 마주쳣슴...

ㅅㅂ 난 아직도 이 생각만하면 지릴삘....;

 

 

무튼 저렇게 눈이 마주쳐서 너무 놀랏지만 나는 용맹한 어린이

왜 쳐다보냐고 당당하게 말햇슴

그랫더니 겁나 째려보더니만 나보고

 

 

"죽어!!!!!!!!!!!!!!!!!!!!!!!!!!!!!!!!!너 같은년은 죽어야되!!!!!!!!!!"

 

 

이러는거임;;;;;;;;;;;;;;;;;;;;;;;;;;;;;;;;;;;;

 

 

 

무서웟지만은 얼마 안잇고 아빠가 와서 안무서웟음..

근데 웃긴건 아빠가 오자마자 아빠한번 쳐다보더니 다시 부리부리를 하는거임..

 

 

 

 

난 아빠가 너무너무 반가웟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튼 그렇게 다음 날에 퇴원을 햇슴..

 

차를 타고 집갈라하는데 그 여자가 뒤에서 쫓아오는거임..

진짜 미친 듯이 뛰면서;;

 

넘어져도 불굴의 의지로 일어나서 계속 쫓아오는거임

아빠는 저년이 미쳣나 싶어서 괜히 빙글빙글 돌아서 집을 갓슴

난 그렇게 상황종료? 인 듯 싶엇슴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원하고 몇일 안잇다가

새벽에 누가 문을 미친듯이 두드리는거임;;;;

 

 

ㅇㅇ 맞음....

모두가 예상하고잇슬 그 분임..ㅎ

 

 

그 여자가 새벽세시삼십분에 우리집 문을 미친듯이두드렷던거임ㅇㅇ..

 

 

문을 열엇더니 그 여자가 글쓴이의 이름을 부르면서

"나오라고 미x년아!!!"

 

 

이랫던거임;;

나는 걍 방에 짜져잇섯슴..

아빠가 쫓아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엄마가 사는데로 왓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다시 아빠가 사는데로 왓는데...

 

작년 이맘때쯤?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자가 또찾아왓슴....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무하지만 나에게는 참 이상한 경험이엿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병원에 입원할 때 마다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마무리..?

그 여자분은 지금 어디서 뭐할까..요....?

참 그 여자는 정신병원에서 나왓다가 이제 쫌 괜찬아져서 일반 병원으로 온거엿슴ㅋㅋ

 

 

독자님들 사랑함니당ㅎㅎㅎㅎㅎㅎㅎ

나란녀자 용맹하지만 마음은 여린녀잫ㅎㅎㅎㅎㅎㅎㅎ

악플은 삼가해주시고ㅎㅎㅎㅎㅎㅎ

 

 

 

음... 다시 볼수잇슬지는 모르겟지만 빠빠잉~파안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