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학교에서 일하다가 쫒겨났는데요

벼르는몽실... |2008.08.14 12:53
조회 3,001 |추천 0

그냥 제 발로 계약직 일하다가 .. 젊은 남자가 같이 일했었는데요.

 

그 남자는 절 동생으로만 생각해도 전 좋아서 의지하면서 일하고

막 돈도쓰고 주유권도 막쏘고 제가 그랬거든요?

 

오형이 공짜 좋아해요? 주유권주니까 그거 받아서 그런지 잘하더라구요.

 

전 징짜 제가 평판 나쁜년일줄 생각은 못했져 주위사람들이 어른들이 날 그냥

조금 무시하는 구나 생각하고 제 행동에 뭐가 잘못된 줄은 몰랐었어요 ㅠㅠ

 

그리고 젊은 실장놈이 같이 일한지 일년도 안됬는데 나가버리는거에여-_-

 

저는 의지할곳도 없고 평소 윗어른 상사들에게 찍혀 밉상인 상태로 완전 구박무시갈굼

3종세트로 차별받고 물론 제가 어른들한테 반말지껄이고 머하라고 시키면 인상이나 쓰고

 

말하는것도 아다가 딸려서 텅비어 무시당하는 것에 노출된거 저두 잘알아요

 

게다가 학교 가지고 무시당하고 행동에는 남자한테 찝접거려쓰니 창녀쯤으로 여기더라구요.

 

여기 나가면 더이상 갈곳도 없고 아는 사람들 통해서 제발 일구해달라고 달라고 빌었죠

이곳만한 조건에서 또 일자리를 구하긴 힘들었거든요. 제 능력으론 ㅠㅠ

 

근데, 마침 비슷한 동급 자리가 생겼어요 이때다하고 그쪽에 계약을 하고 이전 학교에는

말한마디만 하고 회심에 복수를 했어여.

 

하지만 이쪽 회사에서 다 아는 그쪽 사람들이어서 그런지 제 행동이 개념없고 무지하다며

행정실 쪽에서 저를 엄청나게 씹어댔죠.

 

그래도 그 전 실장님이란 분이

제가 평소에 학교에서 무시당하는거 아니까 말해주셨나봐요. 걔 여상나와서 어려서 부터

일해서 그런거라고 잘해주라고 불쌍한 애라고.........휴 눈물이 나오네여..

 

여기서 또 아저씨한테 의지하고 빌붙고 살고 시픈데여.

 

제가 개념없고 무식한건가요? 저는 시집이나 가는게 사회를 원만히 해주는 길인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