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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상식 얼마나 알고 있나? 산성 VS 알칼리

전지원 |2012.08.30 10:10
조회 3,407 |추천 13

 

pH에 대한 상식을 처음 접하는 것은 초딩 4학년 시절~

그러니 pH <- 이 생김새를 오늘 처음 봤다고 우기지 말기!!

 

고롬 pH란?? 주입식 교육이 늘 그랬듯

용어 정의부터 되새겨 보자~



헐~ 0ㅠ0;;;; 이 무슨 알아 듣지 못할 주문 같은 소리인고?

해석불가 고대문자처럼 보이는 요런 어려운 말 말고!!

 

쉽게 말해 pH는 물질 안에 수소(H)가 얼마나 들어가 있느냐에 따라

산성, 중성, 알칼리성으로 나눌 수 있다는 거~~

 

그 범위는 pH7을 기준(중성)으로

 그 이하면 산성, 그 이상이면 알칼리성이라고 함!

 

 

짠~

요건 초딩 과학 시절에 만지작거렸던

추억의 리트머스 종이!!!

 

디테일한 컬러 감의 애들한텐

분명 하늘색이고 분홍색인데

주입식 교육은 청색과 빨간색이라 가르쳤다--;;

이런 실험도 분명해 봤을 것이다!

 

산성은 청색 리트머스 종이를 붉게,

알칼리는 붉은 리트머스 종이를 청색으로

변화 시킨다는 것!

 

요게 간단해 보이지만

은근 헷갈려 과학 셤지에

빗금 긋는 애들이 꽤 많았던 걸로……

 

 

요렇듯 산성과 염기성은 물질마다 다르고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식을 잘 탑재해 생활에 적용하는 센스를 발휘는 게 중요~~~!

(초딩 상식도 없는 노 브레인이 되면

초딩한테 개무시 당할 수 있으니 주의!!)

 

시큼한 산성!!



 

산성 물질은 대체로 신맛을 가지는 것들로

사과, 포도, 레몬, 귤 같은 과일류와

염산, 황산, 질산 같은 실험용 산들 및

식초, 사이다 같은 것들이 있음

 

우리 몸에는 약한 산성이 있어야

비타민 섭취를 할 수 있다고 하니

신맛 나는 과일들 많이 드시길~

 

그리고 약 산성물질은 소독과

살균에도 효과적이라고 함!

 

 

그러나 산성이 강한 물질들은

부식 효과를 가져 오기도 하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산성비’의 피해임!

 

원래 중성이어야 할 빗물이

오염 물질로 인해 산성도가 올라감으로 인해

토양도 오염 시켜 작물도 죽이고, 건물도 녹 쓸게 하는 것임!

  

미끌미끌한 알칼리(염기)

 

 

한편 알칼리, 또는 염기성 물질은

피부에 닿으면 미끈미끈한 성질이 나는 것들로

샴푸나, 비누, 세제처럼 표백 및 살균 작용을 함.

따라서 세안 및 세탁 용품 등이 많음!

 

또 알칼리성(염기성)을 산성과 섞어 주면 중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알칼리+산성 =중화”를 활용한 생활 속 지혜들이 많음!

 



 

예로 산성비가 내린 토양에 염기성 비료를 섞어 중화 시키고,

산성인 벌의 독침에 쏘였을 때 염기성 암모니아를 발라주면 독이 중화 됨,

또 생선회 먹을 때 비릿한 염기성 냄새를 산성 레몬으로 중화 시키기도 함!

뿐만 아니라 위산 과다 분비로 속이 쓰릴 땐 염기성 제산제로 속을 중화 시킴!

 

 

자, 이쯤에서 산성과 알칼리를 나누는

또 다른 기준을 알려주겠음!

 

이런 수소의 농도에 따른 pH 말고도

식품에 포함된 영양소에 따라

산성과 알칼리로 나눌 수 있다는 사실도 참고로 알아두길!

(요건 좀 복잡한 이야기로 중고등 상식으로 업그레이드 됐을 때 배움!)

 

 

인, 황, 요오드 같은 산성 원소를 많이 포함하면 산성 식품,

칼슘, 철, 칼륨 등의 알칼리생성 원소를 포함하면 알칼리 식품임!

 

여하튼 이런 이유로 과일은 pH가 산성이지만

원소로 따졌을 땐 알칼리 식품이 되는 것임!!

 

요즘은 무병장수을 염원하는 웰빙 바람이 불면서

몸에 좋다는 알칼리 식품군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아지고 있음!

 

 

식수 역시 몸에 흡수가 빠르고 노폐물 배설에도 좋으며

위산 과다 분비를 억제 시켜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알칼리수를 마시는 풍토가 생겨나기도 했음!

 

 

덕분에 먹고 살기 바빴던 20세기에는 듣도 보도 못한

웰빙 가전제품 이온수기가 등장하기도 했음!

요건 중성인 물을 산성수와 알칼리수로 분리해

알칼리수를 식수로 마시도록 제작된 것임~

 

pH개념과 원소개념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것으로

이온수에서 뽑은 알칼리수의 경우

pH 테스트를 통해 8.5~9.5의 알칼리성질을 보여줌과 동시에

미네랄, 칼슘, 철, 칼륨, 마그네슘 같은

몸에 좋은 알칼리생성 원소를 포함하기도~~

 

  알칼리수는 건강 식수로 하루 1L 이내로 마셔주면

속에 좋고 노폐물이 빠져나가 피부도 탱탱해진다고 함!

 

 

알칼리수 말고 따로 분해된 산성수는

장난감 소독, 설거지, 과일 세척, 세안 등

생활 용수로 활용하면 좋다고 하니…

21세기 생활 속 pH 종결자, 이온수기로 인정해도 괜츈을 듯~

 



추억 돋는 초딩 시절 리트머스 종이 실험부터

최근 웰빙 트랜드와 함께 등장한 이온수기까지

나름 알고 있는 산성 VS 알칼리 상식들을 총동원해 봤음!

 

부디 상식적인 언니 누나, 오빠, 형아들이 돼

초등 동생느님들 기습질문에

당황하는 시츄에이션 보이지 말길~~

 

(비록 미미한 글이나 그대의 브래인에

개털만한 상식이라도 심어줬다면 댓글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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