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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땐 영화를 보라! 대망의 킬링타임용 코미디영화 추천특집!!

chloe |2012.08.30 11:41
조회 164 |추천 0

 

 

부담없이 재미있게 영화보고 싶을 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영화 한 편 보면 좋을

그 시간에 우리는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하게 된다.

그 고민하는 시간조차 아깝다면!!!!!!!!! 이 포스팅을 보아라. 따단! 

대망의 킬링타임용 코미디영화 추천 특집!(길기도 하다;;) 

단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위주로 골랐기 때문에 

병맛일 가능성 有. 

 

그럼

 

 

 

 

 

<롱기스트 야드>

 

죄수들과 간수들간의 미식축구 경기를 다룬 영화이다.

미식축구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스포츠 영화도 아담샌들러 영화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재미있을까,했는데 웬걸! 역시 교도소 영화는 다 재밌는 것 같다!(ㅋㅋㅋ)

<화이트 칙스>에 나와서 제대로 웃겨주었던 '테리 크루즈'

 

 

이 영화에서도 '치즈버거 에디'역을 맡아 제대로 조연 역할한다.

<롱기스트 야드>는 죄수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똥개 다루듯 하던 간수들의 횡포에 대항하기 위한 그들의 행보를 웃음 빵빵 터지게 그려냈다. 실제 전직 혹은 현직 프로레슬러들을 데려다 놓고 촬영을 하였는데 어쩐지 다들 체구가 후덜덜 하더라.

 

 

 죄수들 중 한명으로 '밥샙'이 나오는데 그 큰 거구에 특유의 깜찍한 표정이

압권이다. 어찌나-귀엽던지(ㅋㅋㅋ)

중간에 '롭 슈나이더'도 깜짝 출연을 한다. 이 인간은 이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난다.

이 영화에서는 아담 샌들러보다 조연들이 더 빛났던 것 같다. 

아쉬운 점이라면 몇몇 스포츠 영화들과 아담 샌들러 영화에 나오는 억지감동 정도?

후반부 약간의 오글거림만 참아낼 수 있다면 빵빵 터지는 웃음과 함께 통쾌함까지 가져갈 수 있는 영화! 

웃김 ★★★☆

통쾌 ★★★★

조연 ★★★★

 

 

 

 

 

 

<화이트 칙스>

 

이 영화는 사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코미디 영화 추천 게시글을 보면 이 영화 하나씩은 꼭 들어가 있더라. 

나는 별로 기대 안하고 봤다가 엄청 웃으면서 본 영화다.

재벌 딸들이지만 성격은 거지인 윌슨 자매의 경호를 맡기 위해

두명의 흑인 경호원들이 그녀들로 변신하여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뭘 먹으면서 보기에는 조금 드럽지만 재미는 확실히 보장한다

(단, 절대 밥먹으면서 보지말것. 나 피해자임)

나는 흑인들 나오는 코믹영화를 좋아하는데 왜 그런지는 몰라도 백인이 나오는 코믹영화는

별로 재밌는지도 모르겠고 드러우면 드럽기만 하더라(순전히 글쓴이의 개인적인 의견임).

모르겠다. 나한텐 짐캐리 영화는 잘 안맞는다. 그리고 롭 슈나이더는 예외다♥.

반면 흑인들이 나오는 영화는 소재 상관없이 대부분이 빵빵 터진다.

마틴 로렌스 완전 사랑함.

빵터짐 ★★★★

드러움 ★★★☆

걍 한번 봥.

 

 

 

 

<빅마마 하우스>

 

 

 마틴 로렌스가 할머니 분장을 하고 흑인 할머니 연기를 기똥차게 한 <빅마마 하우스>

설정 자체도 흥미롭지만 마틴 로렌스의 변장한 모습이나 흑인 할머니 특유의 억양이 참ㅋㅋㅋ

 

 

보통 이런 변장 유형의 스토리는 (특히 코미디라면) 전개가 거의 비슷하다.

누구누구로 변장을 했는데 그렇게 해서 좀 웃기다가 나중에 진짜와 가짜가 만나서 어찌어찌하다가

후반부에 감동 좀 만들어내고 결국엔 해피엔딩!

이 영화도 큰 줄거리만 따지고 보면 <화이트 칙스>와 별반 차이없다.

<화이트 칙스>는 빵터지는 웃음으로 승부를 내걸었고,

<빅마마 하우스>는 빵터지지는 않지만(뭐 사람에 따라 다르니까 빵터질수도 있음)

자잘하게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다.

때문에 지루할 틈 없이 영화 보는 내내 웃었던 것 같다.

가족끼리 보아도, 혼자 보아도 강추!

웃김의 지속성 ★★★★

자잘한 재미 ★★★★

찌깐한 감동 ★★★

 

 

 

<경찰서를 털어라> 

 

다이아몬드를 훔치던 절도범이 얼떨결에 경찰 행세하는 코믹물이다.

다이아몬드를 감춰두었던 건물이 나중에 경찰서로 바뀌면서 상황이 점점 꼬여가는 것이다. 

'오웬 윌슨'과 형제이며 <미녀삼총사>시리즈에도 나왔던 '루크 윌슨'이 마틴 로렌스와 콤비로 등장한다.

이 영화는 그저 킬링타임용으로 보기가 미안할 정도로 나름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새를 갖추고 있다.

 

 

 

마틴 로렌스 하면 <나쁜 녀석들>을 떠올리기도 하는데

나는 그 영화를 별로 재밌게 못본지라 오히려 스케일은 좀 작아도

<경찰서를 털어라>에서 마틴 로렌스의 강점인 코믹한 입담,

그의 애드리브가 가장 잘 발휘되었다고 생각한다.

여느 코미디 영화가 그렇듯 후반부쯤 주인공에게 시련 한번 없겠냐마는

역시나 그에 굴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즐겁고 통쾌한 영화이다.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인데 여러분은 어떠실지 궁금하다. 

제대로 마틴 로렌스풍 코미디 ★★★★

스토리 ★★★★

통쾌, 액션 ★★★☆

 

 

 

 

 

 

<러시아워>시리즈

 

 귀차니즘이 점점 나를 잠식해가는 가운데 이만 끝낼까 하다가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른, 왜 내가 이걸 일빠로 보내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영화가 있었다. 바로 <러시아워>시리즈다.

이 영화는 성룡도 제 역할을 했지만(성룡 나온 영화중 성룡이 웃긴건 이게 갑인듯;;) 

같은 형사 콤비로 나오는 '크리스 터커'보는 맛이 쏠쏠하다. 

특히 러시아워2에서 마이클 잭슨의 Don't stop till you get enough를 부르는 씬은

그의 매력 포텐터진다(아 흑인배우들은 왜 이리 웃긴지 모르겠어ㅋㅋㅋㅋ).

직접 춤과 모션들을 마이클 잭슨에게 배웠다는데 끼가 있어 그런지 정말 웃기게(?) 잘 따라한다.

3편으로 가면서 영화는 더 화려해지지만 재미는 떨어진 감이 있기도 한데

나는 3편을 먼저 보고 3-2-1 순으로 봐서 그런지 영화를 볼 때는 그냥 그런갑다 하고 봤다.

 

 

 

본래 성룡 나오는 코미디를 좋아하는데 거기에 크리스 터커라는

감칠 맛나는 조연이 나오면서 나를 매우 웃겨주네?

본래 시리즈 영화는 장르 불문하고 갈수록 평이 안 좋아지기 마련인데 

영화와 영화 밖을 넘나들면서 애드립을 치는 그들의 모습은 진정한 콤비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것 같다.  

매 편 영화가 끝나면 나오는 NG장면들을 보는 재미도 있다.

 마지막까지 빵빵 터뜨려주고 간다.   

 빵터지는 자잘한 재미(애드리브) ★★★★☆

액션 ★★★★

볼거리 ★★★★

콤비의 조화 ★★★★ 

 

이 외에 글쓴이의 귀차니즘이 발병하여 나열만 하는 영화들

(절대 영화가 안 좋다는 게 아님ㅋㅋ)  

 

 

심심할 땐 영화를 보자! 즐감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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