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판을 맨날 눈으로만 보다가 도저히 참을수 없는 분노인지 울분인지 모를것들이
올라와서 직접 글을 씁니다.
나도 네이트 판 애독자니까 남들처럼 음/슴체를 쓰겠음!!!
일단 내가 다니는 회사는 부산에 있는 작은 중소기업으로 10여년간 회사를 꾸려오고 시켜오고 있음.
여기 들어온지는 1년 반 쯤 넘었는데.
입사 하고 나서 부터 사람들이 원불교에 대한 반감이 장난이 아닌거임.!! (특정종교를 까는건 아님)
그건 다름아닌 회장이 원불교 교당에 다니고 있었고
회사 직원들에게 강요아닌 강요로 원불교를 나오라고 하고 있었음!!!
부장님 외 다수는 이미 반강제로 그 교당에 소속되어 있었음!!!
난 어차피 원불교를 믿는 사람이 아니니 그려려니 하고 있었는데!!
작년부터 이 종교활동이 점점 회사 업무까지 쳐 들어오기 시작함!!!
1) 회사 CI 제작을 위해 회사 로고를 바꾸는 작업을 했는데.
로고 = 원불교를 상징하는 심벌 (즉, 동그라미)과 거의 일치함!!!
회장도 그 CI에 대한 설명에 원불교 임을 암시함..=_=
2) 불과 1시간 전 갑작스런 회장님 결정으로 회사에 사가를 만든다고 하심!!!
근데 그 사가가 원불교 노래인거임!!!!!
(교회가면 찬송가 부르듯 사가를 원불교 노래로 하는거...=_=)
그것도 모자라 좁디 좁아터진 회사에 오르간구입을 명하셨노라!!!
오르간 들어오고 사가 까지 원불교 노래면 이건 뭐 교당아니겠음???!!!
전직원을 지금 종교활동에 참여시키는 느낌인데;;;
나 외 몇몇 직원들은 지금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음;;;
그 사가를 매 회의시간때 마다 부른다는데;;; 어쩔+_+
사가가 있다는것에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사가를 원불교 노래로 한다는거에 반대하는거임.
하지만 우리의 의견을 피력할수 없음에 안타까워하고 있음..;;;
어떻게 표출하지????
참고로 이 오르간 치는 아이는 회장님이 데리고온 낙하산 아이로.
같은 원불교 교당 소속임!!
더하면 얼마전 자문변호사를 선임했다고 하는데 그 변호사도 같은 교당에 다니는 로스쿨을 갓 졸업한
변호사이더라!!!
내가 다니는 곳이 회사인지 교당인지 알수 없게 변해가는데..
이 회사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내 직급이 저~~~~ 밑인지라 최고 윗선에 뭐라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런 불만은 누구한테 말해야 하고 누구에게 하소연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