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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억울하게돌아가신저희할머니의억울함을풀어주세요☆☆

지금부터 제가 하는 얘기에는 하늘에 계신 저희 할머니를 걸고 한 치의 거짓이 없이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1년이 지난 지금도 할머니 생각에 땅을 치며 우시는 저희식구들의 모습을 보고 있기에 너무 억울해서입니다.

 

 

 

 

2011년2월 중순 부산영도병원에서 저희 할머니는 폐암말기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저희가 그것을 알았을 땐 이미 내장전체로 암세포가 전이되어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셨습니다. 그 즉시 영도병원에 입원하셨지만 엎친데 덮친격으로 선망(치매초기증상)이라는 병까지 얻게 되셨고, 더 이상은 일반병원에 있을 수 없게 되어 저희 가족은 할머니를 괴정4거리에 있는 요양원으로 입원시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곳이 요양원 외부사진입니다. 저희의 이러한 선택이 할머니를 요양병원이 아닌 지옥문으로 밀어 넣는 행위라는 것을 그때는 미처 알지 못하였습니다.

2011년3월2일 저희 할머니께서는 이처럼 요양병원으로 들어가시게 되셨고, 사촌동생들의 개학으로 더 이상 삼촌가족들이 할머니를 요양하기 힘들어져 경기도 시흥에 계시던 저희 막내이모께서 할머니 곁에 계시기로 하셨습니다.

저희이모께서 아무것도 모른채로 요양원에 들어가시며 요양원관계자들에게도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그러자 관계자들이 표정이 굳으며 어디론가 급하게 뛰어갔습니다 ㅋㅋㅋㅋ어디로간것일까요? 왜뛰어야햇을까요? 할머니의 병실로 들어가기전까지 저희이모는 아~무것도 모르셨다고 합니다.

할머니의방으로 들어간 순간 아~했습니다. 할머니의 사지는 붕대도 아닌 노끈으로 묶여 있었으며 저희 할머니는 밤새도록 그 끈에서 풀려나기 위해 애쓰신 흔적이 온 몸을 흥건히 적신 땀이며 손목에 남아있는 자국으로 확연이 드러났습니다.

왜요?왜묶어놨나요 저희이모는 눈이 뒤집히셔서 병원에서 폭언과 욕설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러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뒷짐을 지며 ‘허허 이래서 보호자들이 들어오면 안된다고했지’ 이러며 다가왔습니다. 왜 안돼죠? 왜 들어오면 안돼요? 이 환자들을 돌보는 것은 당신들의 본분인데 이렇게 아프신 분들이 귀찮다고 힘들다고 이분들을 노끈으로 사지를 묶어요? 그분들이 귀찮다면 요양원 밖으로 내보내셨어야죠 왜 붙들고 있으면서 사지를 묶어요ㅋㅋㅋ 돈이급했나봐요?ㅋㅋㅋㅋ돈을벌겠다는의지대~단합니다정말 옆에 서있으시던 간병인아줌마께서 '이모님 얼른 할머니 모시고갑시다. 우리할머니 죽어요 죽어요' 하고 우시더라구요펑펑우셨어요

저희이모가 계속해서 난동을 부리자 관계자가 깨죽을 들고 와 할머니는 계속 식사 잘 하셨다며 할머니의 혀를 수저로 누르고 깨죽을 우겨넣었습니다.

깨죽은 건강한 사람도 먹으면 사례가 걸리기 쉬운 음식인데요

저희할머니는 폐암이십니다. 저희할머니호흡이요? 당연히 호흡기없인 절말 버거워하십니다.

그런 할머니께 깨죽을 우겨넣으시더라구요ㅋㅋ당연히 할머니는 호흡곤란으로 그옆에 있는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셨습니다.

 

이곳이요양원옆 병원사진입니다.병원관계자들은 참 많이 놀래시더라구요

깨죽을 먹였냐고 폐암 말기 환자에게 깨죽을 먹였냐구요

저희할머니 그 뒤로 음식섭취 돌아가실때까지 단 한번도 못하셨습니다 물한방울도요,

그 요양원에서 할머니를 위해 자기들은 산소호흡기까지 구입하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소란을 피울수 있냐 하며 따지더라구요. 그 호흡기 산소가 안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이모가 할머니 코에 있던 호흡기를 빼서 코에 꼽으시니까 당황한 표정이 역력합디다

그럴줄은 몰랐겠죠. 또 저희할머니께서 병원에서 머리통증을 느끼시더라구요 그당시엔 왜 할머니께서 고통을 호소하시는줄 몰랐습니다. 나중에 나중에 돌아가시고 염하실 때 머리에 곰팡이 같은게 피어 올랐었습니다.. 그게 머리를 심하게 박아서 속에서 골병이 들어 그제서야 밖으로 올라온 것 이었습니다. 어디서 머리를 다치셨을까요~? 뻔하잖아요ㅋㅋㅋ

그래놓고선 아 그러면 돈돌려드릴께요 드릴까요?하고 사과 한마디 없이 돈 돌려줬어요

저희할머니 요양원에 계실때까지만해도 눈은 뜨셨는데 말씀은 하셨는데.. 병원을 옮기시고 눈도 못뜨시고 하루에도 수십번 심장이 멈추셔서 저희는 하루에도 수십번 할머니와 작별인사하며 죽지 못해 살았습니다. 할머니는 죽음앞에서 얼마나 두려우셨을까요

요양원에서 그저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고 할머니 마지막가시기 전에 사과한마디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요양원이 사람 묶어 두는 곳인가요? 사약을 먹이는 곳인가요?

2011년3월18일 저희 할머니께서는 결국 암판정 받으시고 한 달도 채우지 못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3달은 살고 있으시다던 저희할머니께서는 왜 조금 더 살지 못하시고 돌아가셨어야 했는지 너무 억울합니다, 호흡기를 달아도 가래를 걸러네도 입에 구석구석 남아있던깨들이 할머니가 돌아가실때까지 호흡을 방해했습니다. 너무너무억울합니다 조금은더 저희곁에 있으실수있었던 할머니를 죽인 그 요양원이 너무 원망스럽니다.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제발 이거 널리널리 퍼뜨려서..제발 이요양원이 두번다시 환자를 죽일수 없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할머니 진짜 잘가너무너무너무너무보고싶어

진짜 내가 할머니 살아있을때 못되게 굴어서 너무 미안해제발 거기선 행복해

내가 진짜잘못했어 너무 보고싶어 거나중에 나중에 꼭 다시만나

진짜 보고싶어 할머니 고생만 시키고 혼자 냅둬서 미안해

내가 학생이라서 할머니 아프자마자 못달려가서미안해!!

할머니가 해준말 절대 안잊고 열심히 할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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