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피시방에서 게임을하고 저녁늦게 집을가는 길이었습니다.
이슬비가 오오더라구요
모자를 쓰고 있었으니 별 신경안쓰고 집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근대 어떤 남성분이 갑자기 다가오더니
저희집 주변 동네를 말하면서 아냐길래 길을 설명해드렸습니다
근대 그 분 친구가 불러놓고 연락이 안된다면서,
죄송한대 자기랑 좀만 같이 있어주면 안되냐길래
그냥 좀 불쌍(?) 하기도 하고 시간이 없는것도 아니여서
롯대리아에서 같이 있어드렸습니다.
폰번호를 물으시더라구요 안 알려드리기도 멋쪅어서 알려드렸는데
다음날 저가 이성으로 느껴진다고 만나자더라구여..
그래서 저녁에 잠깐 만났는데
차를 으슥한 곳으로 끌고 가시더니 막.. 억지로 키스하고 가슴만지시고..
이남자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바보같은 스타일이라..
지금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제가 지금 뭐하는 짓 인가 싶기도 하고 제가 이상한년이 된것같고 후,,
나이도 저랑 9살 차이나시는데.
저한테..왜 이러시는 걸까요 속으로 무슨 생각을 가지고 저러시는 걸까요,,
전 상당히 진지하니까 악플보다는....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