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글을 올리네요,
저희 친척이 부천의 위브더스테이트 상가에 세계맥주집 비어스업을 내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보증금 1억과 월700만원의 세를 내기로 계약을 하였고,
상가관리단에서도 가게가 입점해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계약이 체결되고, 가게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하는데 갑자기 상가관리단에서
전기를 끊고, 입점이 불가능하다며 공사를 못하게 하였습니다.
자치규약의 상가풍속,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업종은 영업허가를 제한할수 있다는 규정으로
전기를 끊어놓고 공사하지 말라고 합니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다 있습니까?
상가에는 다른 술을 파는 가게도 있고, 치킨집도 있습니다.
다른 가게는 다 괜찮고, 저희 가게만 안된다는 건가요?
세계맥주집이 무슨 상가풍속과 이미지를 실추하는 이상한 가게랍니까?
저희는 '비어스업'이라고 주안,부천상동,논현동 등 여러개의 체인이 있는 곳입니다...
요즘 길거리에 널린게 세계맥주집인데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공사를 못하게 합니다.
뭐가 문제냐고 했더니 주민들의 반발이 심하다는 겁니다. 반상회도 나가서 말씀드려보고,
아파트 고문변호사님도 부당하게 제한할수 없다고 조언했음에도 주민들과 상가관리단은
모르쇠로 일관하며 전기를 공급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하고, 반대하는 분들의 서명을 받아달라
그러면 저희도 생각해보고 정말 입점이 잘못이라고 판단되면 그렇게 하겠다라고 했더니
나서서 자기가 반대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고 다들 발을 빼네요......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상가관리단은 사기꾼들 인가요?
이거 법적으로 고소를 해야 하는건지, 인테리어 공사 못한지 열흘이 넘어가는데
지금 인테리어 공사 끝내고 장사를 시작해야 하는데...... 영업못해서 손해보는 것이 얼만지..
전기 공급해달라 사정하고, 여기저기 가서 말도 안되는 소리 들어가면서 뭐하고 있는건지
너무 답답하고 어이없고 화가나고 황당하고 이해가 안됩니다 저희가 이상한건가요?
며칠전에는 부천신문에서 인터뷰를 하고 갔는데 그 지역이 그런 곳이 많다더군요
주민들이 반대해서 안된다 나가라 장사하지 마라 뭐 이런게 지역이기주의 인가요?
우리가 뭐 쓰레기장 만들자는 것도 아니고 상가내에 버젓이 있는 호프집들은 내버려두고
왜 저희한테만 그러는 건지.. 입점하라고 계약 하랄때는 언제고, 돈다 내놓으니 공사
하지말라고.. 정 안되겠어서 술집이라서 그런거라면 레스토랑으로라도 오픈을 하겠다
업종을 변경하여 인테리어 착공계를 여러번 제출하였지만 안된다네요,
주민들이 그것도 싫다고 한다며 상가관리단에서 말하네요.. 참 어이없지 않습니까?
속이 터지고, 일주일째 잠도 못자면서 일의 해결책을 찾고 있네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인데,, 도대체 저 사람들은 뭔가 싶습니다,, 자기네 마음대로 전기를
끊고 공사를 못하게 방해하는게 문제가 안되나요?? 해결책을 아시는 분들은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고,,, 위브더스테이트 상가관리단 사람들 다 사기죄로 신고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http://www.bucheonnews.net/ 부천신문 1면에 기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