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번째 글은 좀 많이 짧긴 했습니다. ㅎㅎ
주말부턴 다시 친구님이 연재를 하실 겁니다.
김고양이 어린시절 사진을 부탁하신 분들이 꽤 계셨는데
김고양이의 어린시절은 제가 집사가 아니었습니다.
전 그저 너무 귀엽고 이뻐서 자주 방문해서 지켜보는 손님일 뿐이었지요.
그때의 집사분은 남자분이셨는데 사정이 생겨 김고양이를 못 키우게 되어 제가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시절 사진은 거의 남아있지 않네요.
게다가 그나마 찍어놓은 폰은 고장나고, 잃어버리고 하여 남아있는게 거의 전멸입니다. T T
저의 기억으로 김고양이의 어린시절은 지금의 미모는 저리가라 였습니다.
정말 초미묘중의 짱이었습니다.ㅎㅎ
거두절미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나 쫌 이뿌나?? (김괭이 7개월째쯤 사진입니다.)
우쭈쭈 (김괭 어린시절..^^)
이제부터 성인이 된 김고양이!!ㅎㅎ
나 아직도 귀엽나? (다 커서도 어린이 흉내를 가끔 내요..ㅎㅎ)
내 궁딩 건드리지 마랏!! (김고양이는 궁디팡팡을 엄청 싫어라 합니다.. 특이하게..ㅋㅋ)
형광등 너무 시르다.. (잠잘때 불 켜놓으면 꼭 자체 안대로 가리고 잠..ㅎㅎ)
나 떨어뜨리지 마.. 절대 안 떨어질꺼임.. (아침에 일어나 의자에 앉으면 무릎으로 꼭 올라와서는 두 손으로 허벅지를 움켜쥐고 절대 안 떨어지려 합니다..ㅎㅎ)
아따 춥네..T T (한겨울엔 스스로 이불속에 들어가 저러고 있음..ㅎㅎ)
으랏찻찻!! (게살슬라이스에 대한 투혼!!)
으엉엉엉엉엉엉 (중성화 수술 후 집에 데려왔더니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음.. 너무 가슴 아팠음T T)
나 사람같줴? (똑바로도 아주 잘 자요.. 증거로 하반신 사진을 찍어 둠..ㅎㅎ)
알흠다운 나의 얼굴^^ (사람같은 우리 김고양이..ㅎㅎ)
안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