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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양이 열두번째

기묘 진상 |2012.08.31 13:03
조회 12,321 |추천 100

 

열한번째 글은 좀 많이 짧긴 했습니다. ㅎㅎ

주말부턴 다시 친구님이 연재를 하실 겁니다.

김고양이 어린시절 사진을 부탁하신 분들이 꽤 계셨는데

김고양이의 어린시절은 제가 집사가 아니었습니다.

전 그저 너무 귀엽고 이뻐서 자주 방문해서 지켜보는 손님일 뿐이었지요.

그때의 집사분은 남자분이셨는데 사정이 생겨 김고양이를 못 키우게 되어 제가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시절 사진은 거의 남아있지 않네요.

게다가 그나마 찍어놓은 폰은 고장나고, 잃어버리고 하여 남아있는게 거의 전멸입니다. T T

저의 기억으로 김고양이의 어린시절은 지금의 미모는 저리가라 였습니다.

정말 초미묘중의 짱이었습니다.ㅎㅎ

거두절미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나 쫌 이뿌나??  (김괭이 7개월째쯤 사진입니다.)

 

 

 

우쭈쭈  (김괭 어린시절..^^)

 

 

 

 

이제부터 성인이 된 김고양이!!ㅎㅎ

나 아직도 귀엽나?   (다 커서도 어린이 흉내를 가끔 내요..ㅎㅎ)

 

 

 

내 궁딩 건드리지 마랏!!   (김고양이는 궁디팡팡을 엄청 싫어라 합니다.. 특이하게..ㅋㅋ)

 

 

 

형광등 너무 시르다..  (잠잘때 불 켜놓으면 꼭 자체 안대로 가리고 잠..ㅎㅎ)

 

 

 

나 떨어뜨리지 마.. 절대 안 떨어질꺼임..  (아침에 일어나 의자에 앉으면 무릎으로 꼭 올라와서는 두 손으로 허벅지를 움켜쥐고 절대 안 떨어지려 합니다..ㅎㅎ)

 

 

 

아따 춥네..T T    (한겨울엔 스스로 이불속에 들어가 저러고 있음..ㅎㅎ)

 

 

 

 

으랏찻찻!!     (게살슬라이스에 대한 투혼!!)

 

 

 

으엉엉엉엉엉엉     (중성화 수술 후 집에 데려왔더니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음.. 너무 가슴 아팠음T T)

 

 

 

나 사람같줴?     (똑바로도 아주 잘 자요.. 증거로 하반신 사진을 찍어 둠..ㅎㅎ)

 

 

 

알흠다운 나의 얼굴^^      (사람같은 우리 김고양이..ㅎㅎ)

 

 

 

 

 

 

 

 

 

 

 

 

 

         안늉~~

 

 

추천수100
반대수1
베플힣히ㅣㅣㅎ힣|2012.08.31 17:10
오늘도 나는 셀카를 찍지. 셀카를 찍을때마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나를 유혹하는 고양이 소리들.. 지겹다.. 하지만 난 눈길조차 주지 않겠어. 난 고독한 김.고.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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