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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Like You

칼갈이 |2012.08.31 17:25
조회 495 |추천 1

카톡 프로필에 사진도 없고 대화명도 없던 애가 갑자기 사진이랑

 

Someone Like You라고 썼길래 혹시나 해서 설레여헸건만 이제는 내가 싫다네요.

 

너무 질려버렸다고 전 맨날 그 친구의 사랑만 받고 살았는데 이제서야 그 사랑을 알게 되고 사랑해주고 싶었

 

는데 지쳐서 떠나가네요. 좋은 사람 만났고 행복할꺼래요. 나와의 힘들었던 기억들 다 잊어버리고

 

우유부단하게 진작에 알고 미리 고백을 하고 그 사람에게 갔다면 상황은 달라졌을텐데.

 

이제는 우유부단했던 저를 책망해봅니다.

 

힘들게 저를 사랑해줬고 그 사랑을 갚고 싶은데 다른 사람의 사람이 되어 버린 그 사람.. 너무 보고 싶네요.

 

다시 한 번만 기회를 준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을텐데.. 이미 3~4번의 기회를 놓쳐버리고 마지막에서야

 

후회하면서 울어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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