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전 사회공포증에 우울증이 심햇고 학교에서도 왕따라 결국
자퇴까지 햇습니다 그러고 믿었던 친구 한명이있었습니다
제가 부산에 오면서 아빠가 원룸 을 잡아줫는데 걔가 가출상태고..
친구도 걔뿐이고 정말 믿었기 때문에..걔를 재워줬죠
제가 바보같은지 모르겠지만 걔가 막 저번에도 남자때문에 저 버리고 도망많이갓지만
제가 바보같은건지..여러번 받아줬습니다 이번에야 정신 차리게됬습니다
어제도 제가 분명 물어봤습니다..
"이번엔 나 배신때릴일 없지?" 라고 하니..
절때 그럴일 없다고 믿겟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볼일이잇다며 제 kb국민은행카드..빌려갔습니다
(kb국민은행카드는 지하철/버스 후불카드가되요)빌려달라하고
잠결에 걔가 아이폰 빌려도되냐? 하길래.. 아이폰을 응..이라고 해버렸습니다
걔 네이트 비번을 제가 알았고 제 네이트 비번도 걔가 알고..
그런데 이때까지 연락없고 자기 네이트온 비밀번호를 바꾸게 되었고..
절 차단하고 잠수 를 타 버렸습니다
물론 아이폰 하고 kb국민은행 카드 를 들고여..
걔가 어제까지만해도 절때 배신안떄리겟다며 연기까지 했고
걔가 상습적으로 거짓말 잘쳐도 남자친구가 걔랑 연락끊으라해도
저에겐 정말 잘해준 친구가 걔 뿐입니다.....
그리고 어떡해 해야하죠?...
이제 절때 배신당하고싶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날 아껴주고 사랑해줄 친구는 없는걸까요...?
너무외롭고 힘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