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톡이랑 판 재미나게 읽다가 처음 써봅니다 ^^;
남자친구와 현재 6개월 째 연애중이예요 ~~
서로 나이도 있는 터라, 진지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 남자친구가 의사입니다 .
오늘부로 전공의 시험이 D-100 입니다 !!!!
응원 한 마디만 써주시고 가면 남자친구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익명이지만 ~~~ 톡커님들, 부탁드립니다 ^^*
TO.JH
안뇽~~~~오빠 ^^+
지금도 안 자구 공부하는 오빠님 !!!
익명이니까 , 하고싶은 말 써도 되는거지 ^^?
옛날에 전공의시험 떨어지고, 두번째 도전하는데 .... 아마 첫 번째의 충격이 커 부담이 더 많이 될 거라 생각해
난 사람들한테 하나도 안 창피한데, 사람이 살다보면 떨어질 수도 있는거 아니겠어 ?
오히려 인생공부 더 많이 했다고 치자 .. 아마 우리 살다보면 이것보다 더 한 일도 있을꺼야 ...
그리구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오빠는 그 어떤 것 보다 오빠 일을 사랑하니까 , 다 잘될꺼야 !
무엇보다, 오빠가 원하는 과에 가서 환자들에게 사랑을 주는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어 ♥
OS를 가던 PS를 가던 난 항상 오빠 편입니다~♥
전공의시험 끝나면, 우리 약속했듯이 여행도다니구, 봉사활동도하구, 오빠가 말했듯이 나중에는 무료의료봉사도 하고.....
나는 청소잘하니까 오빠 옆에서 청소하면 되겠다 !♥
오빠가 하는 일 마다 잘 되길 기도할께 .
우리를 축복해. 그리고 사랑해 ~*
ps)조금이라도 심적부담을 줄였으면 좋겠다 ^^!
'훌륭한 의사는 병을 치료하지만 위대한 의사는 환자를 치료한다' -윌리엄 오슬러
위대한 의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