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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남자친구한테 연락안오는 이유를 알았어요

그랫구나 |2012.09.01 01:33
조회 231,318 |추천 237

 

와!!!!!!!!!!!!!톡이다!!!!!!!!!!!!!!!!!!!!!!!!!!!!!!!!!!!!!!!!!!!!!!!!!!!!!!!!!!!!!!!!!!!!!끼얏호!!!!!!!!!!!!!!!!!!!!

이상황에서도 신이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룰루랄라~~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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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푸념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봐주실줄 몰랐어요 ...

그냥 많은 분들이 제이야기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신 것만으로도 정말 큰 위로가 되네요

요새 가장 힘든건 제자신을 잃었다는 거에요..

정말 한달 내내 뭐하고 지냈는지 하나도 기억안날정도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네요

헤어지고 자기관리하고 신경쓰지말고 할거하고 지내라고 다들 말씀하시는데..그게..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시니 힘이나요!!!!!!!!!정말루!!!!!!!!!!

제가 쓴 글 누가 이렇게 많이 봐준건 처음인거같아요ㅋㅋ

다들감사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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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사겼습니다.

헤어지기 하루전까지만해도 세상에서 저를 가장 사랑한다고 항상 안아주고 예쁘다 해주고 누구보다도 저를 사랑해주던 그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원인은 잦은 싸움이었는데..물론 짧게 몇번 헤어진적도 있었습니다..

헤어진지 한달이 지나도 실감이 안나고 도대체 남자친구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건지 내가 너무 잘못한게 아닌지 생각했습니다.

나한테 연락하고싶은데 또 싸울까 두려운건가. 아니면 날 시험하고있나..

 

오늘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남자친구한테 연락안오는 이유는..

남자친구가 이제 더이상 절 사랑하지 않아서였습니다.

힘들어서가 아닌 자신이 없어서가 아닌.. 그는 이제 더이상 절 사랑하지 않습니다..

너무 절실히 깨닫습니다.

애써 부정하려고 이것저것 혼자서 변명을 만들어내고 있었는데..혼자 위로했었는데..

이젠 현실을 직시해야될때인것같습니다..

참..오늘진짜 외로운 밤이네요..

 

추천수237
반대수13
베플안녕하세요|2012.09.01 13:02
갑자기 변하는 사람마음 없음.. 애초부터 깊이 사랑하지않았거나.. 헤어지기 몇달전부터 준비했거나.. 이기적으로 자기만 상처받지않으려고 들키지않게 조금씩 준비한거..
베플힘내시길|2012.09.04 09:05
이미 준비한이별인듯싶어요 넘 속상해하고 아파하지마세요 인연은 가고라면 또 올테니까요 웃으시고 더 좋은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
베플생각좀|2012.09.04 16:43
난 안녕하세요 베플 틀렸다 생각함 글쓴이 님은 결과만 보고 그렇게 느끼겠지만 남자친구분은 사랑하니까 다 받아주고 참고 노력했던거 일수도 있겠네요.. 티안나게 그러다 한계가 넘어가면 정이떨어지죠. 감성에 젖지만 말구 잘생각해보시고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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