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물어봐도 해결이 안나오네요
그래서 답답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 이곳에라도 글을 올려봅니다
지난주 토욜일 쉬는날이라 낮잠을 자는데 옆집에서 공사하는소리가 크게 들리더라구요
드릴소리..
우리집과 옆집은 화장실이 붙어있기에 화장실 공사하는것 같았습니다
그 소리에 깨서 화장실을 보니 변기에서 물이 쿨렁쿨렁 올라 오더라구요
그래도 그때까진 변기가 잘 내려갔습니다
그 다음날부턴 완전 변기가 막혔네요...
이곳에 산지 10개월째인데 변기막힌적 한번도 없구요 휴지도 안넣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뚫어뻥 사와서 신랑이 뚫어봤는데 한번은 잘 내려 가더니 다시 막히고..
옆집에 쫓아가 물어도 공사하는 아저씨는 원래부터 막혀 있었다
그전에 새들어 산사람들이 막히고 간것 같다면서 잘못이 없다네요
그 다음날 집주인과 말을 해봐도똑같은 말뿐..
결론은 반반부담하자고 하네요 15만원씩..
신랑은 불편하니까 부담하고라도 뚫자하는데 저는 너무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요
이런경우 반반 부담이 맞나요??
임신중인데 스트레스가 넘 크네요..
신랑은 나가서 공중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오고 저는 회사오면 보고...아...짜증 ㅜㅜ